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509 02.03 20:4237859 1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437 02.03 16:1563027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88 02.03 15:3648466 3
이성 사랑방연애중인 isfp istp 들아 애인 mbti 뭐야?192 02.03 14:4932972 2
메이플스토리여익들아 메이플하는 남자 어때?35 02.03 19:387857 0
남사친이랑 모텔왔어...40 134 02.02 21:13 16928 1
2시간동안 소주2병 마시는거면8 02.02 21:13 184 0
이런 비슷한립 아는 사람..2 02.02 21:13 91 0
한달에 블로그포스팅 7개에 조회수 1000 어때??4 02.02 21:13 90 0
학원조교들 회식하다보면 학생 디스하는 경우 꽤 많아?5 02.02 21:13 29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무기력할 땐 도파민을 찾으면 된다4 02.02 21:13 146 0
난 이제부터 휴무다 ㅠㅠㅠㅠ 02.02 21:13 24 0
20후반익들 둘중 어떤 친구가 좋아?11 02.02 21:13 124 0
초고추장 1리터짜리 한병샀는데 충격2 02.02 21:13 29 0
귀칼 젠이츠 귀칼 잘모를때도 머리 단무지같아서 싫어했는데2 02.02 21:12 24 0
아 나 생각보다 가치관 다른사람이랑 잘 못지내는구나 02.02 21:12 21 0
이성 사랑방 얼마정도 벌어야 사업해도 만나줘?11 02.02 21:12 96 0
살은 야금야금 천천히 찌는구나2 02.02 21:12 342 0
이성 사랑방 자기가 귀여운지 모르는 연하 진짜 귀엽다 02.02 21:12 50 0
뜨끈~한 국물 요리 하면 생각나는것운?6 02.02 21:12 29 0
시디즈 의자 비싼값해???3 02.02 21:12 20 0
지금 이런 상황인데 엽떡 시킨다만다8 02.02 21:12 25 0
도화살 관상 02.02 21:12 20 0
킬러들의쇼핑몰2 폭군2 내줘라 줘 02.02 21:12 7 0
난 가 본 여행지 중에 홍콩이 젤 기억에 남음1 02.02 21:12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