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380l

[잡담] 박찬호 또 레전드 어록 떴네 | 인스티즈

ㄹㅇ 입을 열면 안 될 듯 누가 제어 좀 해줘라 진짜



 
   
신판1
딱히 안좋은말 같지는 않은데
9시간 전
신판2
본인은 그동안 할 말 못할 말 다 했으면서 성한 선수가 저 한 마디 했다고 저렇게 대놓고 얘기하는 게 대단함
9시간 전
신판3
박성한은 "이 결과로 내년을 향한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 또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쉬면 안 되고, 더욱 연습해야 할 것 같다"며 "자극도 많이 된다. 내가 가진 감정들을 다 얘기할 수 없지만, 계속 도전하겠다. 분한 것보다 나 자신이 많이 부족해서 못 받은 것이다. 압도적으로 잘해서 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게 박성한 인터뷰얌..ㅋㅋ
이걸 보고 꼬여 있다고 하는게 이상한거 아님 먼데

9시간 전
신판1
ㅇㅎ 기사 전문말고 저것만 보니까 뭔 상황인지 모르겠네 함 봐볼게
9시간 전
신판4
인터뷰 보면 저걸 꼬아서 보는게 이상함ㅋㅋㅋ 자기를 압도적으로 이기겠다는것도 아닌데
9시간 전
신판5
압도적으로 잘하든 뒷말 없게 잘하든 똑같은 말인데 본인도 같은 말 했으면서 굳이 꼬여있는 것 같다는 말은 왜 해요?
9시간 전
신판5
타팬이라 항상 앞뒤사정까지 잘 아는 거 아니니까 말 안 얹고 보기만 하고 넘겼었는데 이젠 좀 의아하다 한두 명이 지적하는 것도 아니고, 이런 일이 한두 번 있는 논란도 아닌데 이정도면 본인 언행을 되돌아보고 좀 시정할 때가 되지 않았나요? 일부러 이러나?
9시간 전
신판6
윗댓처럼 박성한이 인터뷰에서 상대 언급하지 않은걸로 아는데 왜 혼자 저러지
9시간 전
신판6
기사도 웃긴다 언제 박찬호 언급을 했냐고ㅋㅋㅋ 잘하는 유격수들 많으니까 본인이 압도적으로 잘하겠다라는건데ㅋㅋ 골글 끝나도 피곤하네 진짜
9시간 전
신판7
박성한은 그냥 본인 성적을 압도적으로 잘하겠다 라는 말 같은데 갑분 기자는 왜 박찬호를 압도적으로 뛰어넘겠다고 말하지...
9시간 전
신판7
설령 후자의 경우라도 ‘압도적’은 자주 쓰이는 말 아닌가? 왜 꼬여있는 것 같다고 하지
9시간 전
신판8
와 진짜... 진심 아예 타팀팬인데 내가 다 스트레스 받네 심지어 박성한은 박찬호 언급도 안했는데 저 기자도 진짜 왜 저럼 박성한 가지고 일방적으로 인터뷰 말 나오는게 도대체 몇달째임
9시간 전
신판9
근데 갸팬들은 이 사람 좋아해? 궁금해서..
9시간 전
신판10
독방가서 박찬호 쳐봐
9시간 전
신판9
검색 완. 어딜가나 비호감이구나
8시간 전
신판12
안좋아함
9시간 전
신판16
타팀 이적이 올해 제 1소원임
9시간 전
신판11
근데 기사에 저렇게 언급했으면 선수한테도 저렇게 전달했을 가능성도 있어보이는데 상황이 좀 꼬인거일수도....
9시간 전
신판13
기자가 박성한선수 인터뷰 왜곡해서 질문한 게 1차적으로 제일 잘못이고... 박찬호 선수도 굳이 저렇게 답변 안 하고 나도 쉽게 물러날 생각은 없다, 열심히 해서 서로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싶다 이런 식으로 답하면 좋았을텐데 싶네 저 선수는 항상 인터뷰 스킬이 좀 부족한듯
9시간 전
신판13
예전부터 느낀건 기자들도 박찬호 선수 관련 기사 쓰면 트래픽 올라가는 거 아니까 자극적인 방향으로 끌고 가려는 거 많이 보이는데 이거에 선수 아쉬운 화법까지 더해지니까 총체적 난국인... 기레기들 그러는 건 통제가 안 되니까 선수가 조심하는 게 최선일 거 같은데 이게 참
9시간 전
신판14
이건 몇 분 전에 올라온 기사인데 애초에 기자가 살 붙여서 질문했네... 물론 답변도 많이 아쉽긴 함
9시간 전
신판5
질문 봐도 답변 첫 문장은 진짜 불필요해보인다. 싸우고싶은 사람 같아.
9시간 전
신판15
질문을 1차적으로 이상하게 하긴 했네
9시간 전
신판17
질문이 애초에
9시간 전
신판18
질문도 이상한데 답변도 이상하긴하네
9시간 전
신판19
질문ㅇ,ㄹ 왜저렇게 하는거임 괜히 개인간에 오해생기겠다
9시간 전
신판20
아까 다른데서 보고 답변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질문이 이상했네... 나같아도 누가 저렇게 말했다고 들으면 엥 싶을듯
9시간 전
신판21
매번 인터뷰 뜨는 거 보면 그냥 다 떠나서 화법이 문제인 거 같음 물론 억까도 분명히 있겠지만 언어적 습관이 굳이 안 해도 될 말해서 선을 넘는 타입..? 내가 이래라 저래라 할건 아니지만 그래도 언행을 조금 개선하시면 좋을듯 싶은데..
8시간 전
신판22
기레기가 기레기했네
8시간 전
신판23
일방적으로 선수의 잘못이다라고 보기엔 어렵네
그동안 저 선수분의 언행이 안좋은건 안좋은거고 이번 기사는 따로 분리해서 봐야지
저 선수분 공격적이고 자기방어적이던데 질문 자체가 공격하라고 판을 깐 수준인데 선수 잘못만 지적하는게 맞아?
저 선수가 아니었다면 댓글 반응도 이러지않았을거라 장담함
또 위에 다른 파니 글대로 저 선수의 팀팬들도 방어 안하고 또 억울한 선수 한분이 있다보니 이 팬들, 그리고 몰입해서 여러 팬들의 악당이 된건 알겠는데 적당히 할 필요성도 느껴짐 똑같이 비약하고 꼬아보면 저 선수분이랑 다를게 뭐야

7시간 전
신판24
저 선수랑 다를 거 없다는 거 ㅇㅈ
호감은 아니라 쉴드 칠 생각은 없다만 저 선수랑 같은 급 될 필요는 없다고 봄

6시간 전
신판25
이건 잘 모르겠음..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133 01.23 14:3135515 0
야구지역별 하나빼기 일 조사합니다 97 01.23 20:197698 0
야구 박찬호 또 레전드 어록 떴네32 0:0313273 0
야구무키 베츠는 중성화 안해?23 01.23 12:539707 0
야구 큠 옷 뭔가..18 01.23 19:036634 0
도동이들21 11.08 00:03 123 0
삼성은 22드래프트때 1차 2차 다 야수 뽑았었네3 11.08 00:03 260 0
2루랑 유격은 수비 차이 커?21 11.08 00:03 305 0
내년 시즌 포시 어느 팀이 갈까??19 11.08 00:02 273 0
D-1341 11.08 00:01 43 0
우디 상수 얘기하니까 갑자기 그거 생각남9 11.07 23:59 269 0
지금 유격수 필요한 팀 어디어디야??23 11.07 23:58 621 0
부모님이랑 같은팀 응원하는 신판들 부모님이 특별히 좋아하는 선수 있어??39 11.07 23:58 235 0
김동엽 인터뷰 진짜 잘하네29 11.07 23:54 525 1
근데 코시 봤을 때 보니까 삼성은 확실히2 11.07 23:54 401 0
근데 엄상백 선수32 11.07 23:50 916 0
궁금한거: 과연 10개팀 캐릭터(마스코트) 안에는10 11.07 23:50 354 0
그 엄청큰 초딩선수 삼린이였네??24 11.07 23:48 615 0
올해 젊은 야수들 터진 선수들 많잖아11 11.07 23:47 337 0
우디 (yes 김상수 동생)는 원태인이랑 진짜 친한가보다 5 11.07 23:47 453 0
마킹값도 에이전트 비용 떼가나???3 11.07 23:46 158 0
퐈가 끝났다2 11.07 23:46 173 0
야선은 웃짤이 많은것같애2 11.07 23:45 55 0
자선야구 부산에서 어케함20 11.07 23:44 762 1
점점 s급 퐈 없어질듯6 11.07 23:43 4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