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ㅋㅋㅠ...... 카톡 씹고 거절 당할까봐 무서워....


 
익인1
나두
....

3개월 전
익인2
나두.. 그냥 좋아하는 마음을 참아 ㅠ
3개월 전
익인3
그럼 다가오기만 기다려?
3개월 전
글쓴이
보통 내가 좋아서? 한 연애는 안 해보긴 했어 그래서 오래 못갔고.... 아 한 번 해봤는데 그땐 진짜 눈 감고 몇번 선톡하긴 했다...
3개월 전
익인4
그렇게 수동적이면 보통 오래 못 가지 않아?
3개월 전
익인5
불안회피형인가 이런게??
3개월 전
익인6
나도ㅋㅋ 애매한 시그널이라도 있어야 용기내는듯
3개월 전
익인7
회피형 멈춰..
3개월 전
익인8
나 회피형 아닌데 이상하게 선톡만큼은 못하겠더라...나도 내가 답답ㅠㅠ
3개월 전
익인9
이게 왜 회피형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직장인들 삶의 낙이 뭐야?375 05.25 20:1330583 12
일상본인표출 외부로 퍼간다고 해서 무서워서 바로 지움.. 220 05.25 22:0925273 5
일상요새 다들 귀걸이 잘 안 하는듯86 05.25 21:518615 0
롯데 🌺 오늘 한돈 퀄스면 마카롱 한 박스, 완투면 튼동 냉털 허가 ϵ(´ސު`).. 10217 05.25 12:3738479 0
한화/OnAir 🧡🦅 이것은 경기 달글인가 크보깡 달글인가 250525 달글 🦅.. 7892 05.25 13:0431192 0
미용실에서 펌할때 생각보다 더 뽀글하게 해야되나봐3 05.19 16:24 65 0
아줌마들 모여 있는곳은 가는게 아니다1 05.19 16:24 63 0
영업직 너무 안맞는데 퇴사할까ㅠㅠ 하2 05.19 16:24 85 0
진짜 개앰생이다 05.19 16:24 23 0
성심당가서 망고롤 사올 생각에 떨린다 05.19 16:24 20 0
난 뭔가 친구들한테 항상 미안해하는 포지션이야19 05.19 16:23 665 0
야구장 먹거리 협찬은 야구장 티켓 줘?? 05.19 16:22 4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화가안나2 05.19 16:22 78 0
오늘 늦게까지 공부해야하는데1 05.19 16:22 17 0
난 현악기 연주 못할 듯 바이올린 같은 거2 05.19 16:22 45 0
데통하는 남자 결혼하니까 좋네..11 05.19 16:22 179 0
러닝하면서 하체운동을 왜 해야하는지를 깨달음 2 05.19 16:22 272 0
나 나이드니 개똥벌레 이 노래 잘부른다1 05.19 16:21 11 0
asmr로 돈 어케범??? 유투브??? 05.19 16:21 46 0
공대생들 챗지피티 많이쓰나??5 05.19 16:21 30 0
급하게 내일 1박 2일 여행가면2 05.19 16:21 28 0
둥들은 누가 8살 차이 나는 동생이랑 차별받았었다 라고 하면 이해 안 돼?6 05.19 16:21 63 0
사고싶은게 너무 많다 1 05.19 16:21 24 0
아직 이런 원피스 입기엔 일러?5 05.19 16:21 256 0
아 이재명 친중거리는 글들 하나같이 엔딩이 왤케 웃김1 05.19 16:21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