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분들이 xx 씨는 어디 안 놀러 가요?라고 물어보실 정도로 진짜 적게 빠졌거든
나도 가족들이랑 놀러 가고 싶은데 아빠가 투석을 하신 이후로부터 자유롭게 놀러 다니지 못하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