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그냥 내 소신발언인데 20대 후반 찐 모쏠은210 01.24 22:2429737 0
일상근데 20대 후반까지 모쏠인건 진짜 신기하긴 하다 157 01.24 21:5815263 0
일상 애낳을때 왜 회음부 찢어지는지 이해완....137 01.24 21:4117588 0
이성 사랑방/ 이거 썸붕 각이지??남익들아..120 01.24 19:5425041 0
T1얘들아 속상한 마음 알겠는데...47 01.24 21:5218812 2
제주도 3박4일 렌트 56,000원에 했는데 오히려 불안함 ㅠ1 01.24 01:25 65 0
게임중독 끊는 방법 좀 알려줘..2 01.24 01:25 47 0
돈없는 긴팔원숭이가 보세 못사는 이유,,,, 01.24 01:25 13 0
오렌즈 빅글로이 써본익들아 어때!!!! 제발알려줘 01.24 01:25 11 0
중학생들 가르치는데 노무현 농담하는거21 01.24 01:25 342 0
혹시 지그재그에 봄 가디건 추천해줄만한 브랜드있어?2 01.24 01:25 54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안 좋아하는데 사귀는 경우도 있어?7 01.24 01:24 312 0
우울증이 제발 나았으면 좋겠다 제발제발2 01.24 01:24 56 0
나도폰바꾸고시픈데 s23너무멀쩡함2 01.24 01:24 56 0
아 배탈나서 아직도 못자고 있어3 01.24 01:24 24 0
자기가 공부 안하고 남들 다 떨어져라 하는건 01.24 01:24 43 0
이성 사랑방/이별 회피형들 원래 헤어질때 얼굴보는거 싫어함..?15 01.24 01:23 291 0
외롭다1 01.24 01:23 12 0
길가다가 이재용이 내 깨진 폰보고 01.24 01:23 23 0
헬스장에서 웨이트는 하체만 해도 돼...?4 01.24 01:23 41 0
애같은 남자가 갑자기 어른스러워보일때vs어른스럽던 남자가 애같을때 뭐가 더 좋음??..5 01.24 01:23 23 0
토스 노베 im3 몇 주 가능할까4 01.24 01:23 25 0
본인표출 가나디에 중독된 남친 2 01.24 01:23 43 0
사주 3번 봤는데 3번 다 사주에 남편운 없어서 무조건 이혼하거나1 01.24 01:22 21 0
너네 이거 공감함??6 01.24 01:22 8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