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1l

[잡담] 익들아 명함 디자인 어때? 2만 원이 걸려있어 | 인스티즈

알바하는 매장 사장님이 명함 만들려고 도장파는 집 갔더니 7만 원 달라고 그랬대. 나한테 인터넷 주문 좀 해달라고 2만 원 주셨어. 시안성 어때? 굳이 양면 필요 없다고 하셨고 사이트에 올라와있는 디자인 이것저것 조합했어!



 
익인1
그냥 머 흔한 명함? 무난무난쓰
12일 전
익인2
괜춘
12일 전
익인3
걍 딱 흔한 식당 명함 예쁘지도 구리지도 않은 중년 사장님들이 들고다니실듯한
12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명함은 나이 든 손님들만 가져가니까 상관없겠다 고마워~
12일 전
익인4
그냥 젤 흔한 디자인
12일 전
익인5
디자이너관점에서는 구리고
걍일반인관점에서는 명함이구나 끝

12일 전
글쓴이
사실 내가봐도 너무너무 구린데 이 이상 예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만들려면 가격대가 500장에 4만 원 이런식이라서ㅠㅠㅠㅠ 사장님은 너무너무 예쁘다는데 아무리 봐도 구린걸요...ㅜㅜ
12일 전
익인6
사장이 예쁘다는데 그럼 됐지 머 엠지한 카페도 아닐거 아냐 ㅋㅋㅋㅋㅋ
12일 전
익인7
글자가 조금 더 가운데로 모이면 좋을듯..?! 좀 퍼진 느낌쓰
12일 전
익인8
명함은 정보전달만 잘 되면 장땡인거같은뎅 ! 좋아 !!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자 익들 기준 이거 식사임 간식임? 40 539 0:1039461 0
일상다들 직장 울면서 다니는거야????? 212 02.04 21:0120686 3
일상인스타 스토리 많이 올리는 사람이 ㄹㅇ 자의식과잉같음97 1:183137 0
이성 사랑방대화 잘 안 통하는 애인....40 86 02.04 22:0528618 2
내 지피티로 타로 보고 피드백 해줄 사람104 02.04 22:0310400 1
할아버지할머니께 효도하는거 02.02 11:42 19 0
공시생들 책 분철해?2 02.02 11:41 53 0
서울 혼자 갈만한 곳 잇을까?4 02.02 11:41 78 0
근데 나만 명품가방 이런것보다 쥬얼리에 더 관심이 많아??5 02.02 11:41 35 0
일반인 중에4 02.02 11:41 89 0
엠벼 박사님!!! 02.02 11:41 15 0
돈 없으면 자식들 학원비 못 내?1 02.02 11:41 27 0
안되겠다... 겨울이지만 팔털을 밀어야겠다 02.02 11:40 26 0
여드름 붉은자국 어떻게 없애? 4 02.02 11:40 50 0
다들 엄마랑 싸우면 어케 화해해..?15 02.02 11:39 93 0
와 나 매운 거 먹고 나서 가래 끓는 원인 찾음 4 02.02 11:39 93 0
로션 추천해줄사람...2 02.02 11:39 25 0
이혼숙려캠프 걱정부부 질문 …6 02.02 11:39 239 0
핫치즈싸이 치킨무 필수?1 02.02 11:39 28 0
이성 사랑방 스토리 올리니까 언팔 당함 ... 02.02 11:38 97 0
신한카드 있는 익들아 02.02 11:38 84 0
난 중안부 긴 얼굴 시름10 02.02 11:37 653 0
꽁돈 얼마 생겨야 여유로워3 02.02 11:37 107 0
서울사람인데 대구로 피난가야겠다10 02.02 11:37 1043 0
이사람 내 인연일까? 02.02 11:37 1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