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2l
216 봐줄사람 있니 ㅜㅜㅠ


 
익인1
101만원 사전예약하면 512로 무료 업글 해줘
10일 전
글쓴이
고마워!!!
10일 전
익인2
216이 머야? 256기가? 512로 무료 업글이고 플러스는 119만원
10일 전
글쓴이
아아 256기가 ㅠㅠ 고마워!!
10일 전
익인2
응 나 삼성카드 할인도 받은건데 안 받으면 121만원 같더라!
10일 전
글쓴이
플러스가 121만이라는 거지??
10일 전
익인2
ㅇㅇㅇ 맞아!
10일 전
글쓴이
2에게
고마워!!!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59 02.02 14:5183258 3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207 02.02 17:1920672 1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24 3:2410984 1
이성 사랑방 짝남 프뮤가 섹후땡노래면 무슨생각들어?83 02.02 16:3435939 0
구마유시🍀굼독방 생성 기념 인원 체크🍀52 02.02 22:272842 6
코스트코 연어회 큰거 냉동해놓고 먹어도 돼?6 3:19 666 0
취준익 피말라가,, 서탈인지 봐주라1 3:19 30 0
네이버 블로그 잘 아는 익들아3 3:19 254 0
겨울에 헬스장에서 머입어??4 3:19 33 0
이성 사랑방/결혼 난 결혼을 언제 해야하는걸까???? 너무 어렵다21 3:19 497 0
이거 다 권태기 증상이야?? 1 3:19 23 0
다들 취업 어떻게 한거지 대체 6 3:18 115 0
술 싫어하는거 알면서 굳이 술 얘기 하는 이유가 뭘까 2 3:18 112 0
역시 이쁜게 최고다1 3:18 56 0
애플워치 케이스 써..?10 3:18 23 0
방구 냄새 중독적임8 3:16 85 0
트럼프가 캐나다 지배해서 미국편입시키려는 계획 가지고 있다는 거 다들 알고 있어....4 3:16 128 0
포케는 사먹다가 만들어먹으니까 그동안 사먹은게 너무 아깝다 ..5 3:15 107 0
익들아 풀옵션은 세탁기 포함인가?4 3:15 25 0
익들아 토끼퍼코트 3만원이면 살꺼임?4 3:15 20 0
아..빨래하고 옷장에 넣어뒀는데 3:15 18 0
친구가 바쁜데 날짜를 자꾸 조정해1 3:15 134 0
막 06대장 이러는애들은 사주가 비슷한가 3:14 128 0
간호학과에서 의대가는데10 3:14 371 0
직업 숨기면서 사는 사람 있니...7 3:13 3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