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고딩인데 인스타 맞팔하고 싶은 전교회장 선배가 있는데
그 선배는 나를 전혀 모르고 나는 그 선배가 회장이니까
이름하고 얼굴정도 까진 알고 학년은 다르지만 같은 반이여서 시험 볼때, 무슨 행사 때 어쩌다 한번씩 반이 합쳐져서 몇번 봤었는데 인스타 맞팔 나무 하고싶은데 
먼저 팔 걸면 이상하게 생각하거나 좀 그럴까?ㅜㅜ

뭔가 그 산배면 딱히 깊게 생각 안허고 받거나 말거나 둘 중 하나일거 같긴함..
우리반애 3명이랑 맞팔중이신데 한명은 학생회라 그런 것 같고 한명은 같은 동아리여서 한것같고(아닐수도) 나머지 한명은 잘 모르겠는데 팔 걸어봐도 괜찮을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233 02.02 17:1923800 1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26 3:2412870 1
일상 40 옷 야해보여?? ㅎㅂㅈㅇ 114 02.02 23:536636 0
이성 사랑방 짝남 프뮤가 섹후땡노래면 무슨생각들어?87 02.02 16:3438594 0
구마유시🍀굼독방 생성 기념 인원 체크🍀54 02.02 22:273212 6
이성 사랑방 나 오늘 썸붕 났지만 아직 좋아하는 애랑 밥 먹기루해써2 3:51 74 0
ㅇ ㅒ들아 너네 바지 접어서보관해?9 3:51 28 0
운전면허증 사진 배경색 있어도 돼?3 3:50 26 0
유플러스 인터넷 쓰는데 이거 2개월 미납이면 정지 돼? 13 3:50 30 0
엄마랑 자주 싸우는 익 있어?2 3:50 17 0
3월 초에 중요한 약속 있는데 중단발 지금 잘라도 될까?1 3:50 17 0
이성 사랑방 어쩌면 외모로 하는 사랑이 찐사랑 같음 3 3:50 491 0
스키장 바라클라바 이런 거 안되겟지??8 3:50 35 0
공무원이 공기업 처우를 뛰어넘을 날이 올까? 3:50 29 0
인터넷 애착유형 검사 믿을만해?11 3:49 23 0
런던 여행에서 좋았던 곳 있어? 3:49 14 0
이성 사랑방 취준중인데 너무힘들어1 3:49 62 0
월요일마다 밤 새는 버릇 어케 없애냐10 3:48 36 0
이성 사랑방 말 놓아도 된다고 했는데 안놓으면 선 긋는 것 같아?1 3:48 141 0
눈 투명해보이는 써클렌즈 없니.. 3:48 18 0
회피성향은 진짜 짜증나는게2 3:47 42 0
국내 제품중에는 치아미백 쩌는거 없어?!!!!!! 3:47 19 0
두시간 뒤에 일어나야하는데 잠이 안 온당.. 3:47 13 0
회 먹을때, 회 다먹고 매운탕 시켜?? 아님 동시에 시켜서 같이 머겅?3 3:46 18 0
허리 개아프다 디스큰가 3:45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