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잡담] ㅋㅋㅋㅋ 유튭 강의 듣는데 댓글 뻘하게 터지네 | 인스티즈

ㅋㅋㅋㅋㅋㅋ 하.. 공부 지치는데 피식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한 전애인한테 연락 개오반가..302 15:2242028 0
일상아빠가 ㅇㅈㅁ은 절대 되면 안된다는데382 9:4757330 1
일상ㅇㅈㅁ이 대통령 되면 우리나라 진심 중국속국 될 거 같음368 15:5227045 25
T1아니 우리독방이 커졌다구여?? 그게무슨소리냐모(인구조사) 166 15:1211364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첫 꽃 선물로 레고 꽃 받았는데 어때? ㅋㅋ148 10:0836657 3
뭐해? << 이 카톡 내 기준 답장하기 제일 싫음 05.12 10:05 28 0
테무에서 키보드 추천해주라 ㅠㅠ 1 05.12 10:05 21 0
모바일 대출1 05.12 10:05 22 0
아니 컴퓨터 뭐 키보드 잘못 눌러서 버튼 누를때마다 네모창 뜨는데 이거 어케 없애ㅜ.. 05.12 10:05 17 0
이성 사랑방/ 이거 썸붕인가?1 05.12 10:05 144 0
태하네영상4 05.12 10:05 589 0
근데 skt 단체로 해지해야되는거아니야?1 05.12 10:04 234 1
아이폰익들아 아이폰 말고 애플제품 또 쓰는거 있어? 아님 폰만써? 삼성폰익들중에 애..12 05.12 10:04 111 0
어금니 쪽에 음식물 자주 끼는 곳이 있는데 별 짓을 다 해도 안 빠짐12 05.12 10:04 426 0
나이 먹고 아직도 가끔씩 보는 만화 뭐있어?3 05.12 10:04 96 0
지피티가 내 마음을 너무 잘 알아줘... ㅜㅜ 05.12 10:04 19 0
아빠는 진짜 엄마 잘 만났네 거의 40년을 쌍욕 들었는데 05.12 10:03 21 0
지금 점 빼는 거 오바여? 6 05.12 10:03 121 0
후쿠오카 6월중순~말 날씨 어때??5 05.12 10:03 80 0
아침에 일어나기가 너무힘들어 어떻게 ㅠ1 05.12 10:02 67 0
이성 사랑방 군대 기다려본 익들아 4 05.12 10:02 34 0
마리떼 반팔 넘 흔템인가 05.12 10:01 61 0
아 어제 밤 11시에 산 요플레 냉장고에 안 넣얶는데 먹어도 될까 3 05.12 10:01 17 0
중소 파견계약직한테도 05.12 10:01 29 0
INFJ익들아 만약에 주말에 친구가 갑자기 놀자고 불러내면4 05.12 10:01 9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