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10만원 정도 나중에 청구할인 받을 수 있는것 같긴 해 그럼 115정도...? 사은품이나 이용권 이런건 없는것 같은데 괜찮아?? 환불하고 다른곳 찾아봐야하나 해서 ㅠㅠ


 
익인1
어디서샀어?
3일 전
글쓴이
오프라인 전자매장...!
3일 전
익인1
잘샀다
3일 전
글쓴이
악 고마워 나 진짜 알못이라 잘못산 거 아닌지 아까부터 정처없이 돌아다녔는데 ㅠㅠㅠ 확인받았다....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775 01.26 18:2443339 0
일상20대중후반에 약간 돈없는거 티나는 부분 이거같애430 01.26 16:3678386 1
일상친구가 지방대 간호에서 치대 편입하겠다는데 왜 화나지369 01.26 12:145511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35 01.26 13:0221743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68 01.26 21:3210083 0
쌍커풀 있는 익들아 너무 졸리면 속쌍 돼??? 8 01.25 00:53 17 0
천국의계단 2대있는거면 많은편이야?2 01.25 00:52 24 0
이성 사랑방 식었는데 애인이랑 헤어질 생각하니까 가슴이 미어짐 16 01.25 00:52 150 0
대학 기숙사 살다가 본가 들어왔는데 다시 나가고싶어ㅠㅋ1 01.25 00:52 17 0
모동숲 마일섬 하루에 한번갈수있잖아 내가 1/24 새벽 두시쯤에갔다왔거든?2 01.25 00:52 18 0
귀 안에 피지낭종? 여드름? 났는데 외과 가면 돼? 01.25 00:52 13 0
나 20인데 간호학과 그냥 가지 말까 11 01.25 00:52 108 0
오사카 갈건데 유니버셜을 갈까 말까 ...6 01.25 00:52 39 0
갤럭시 s25 울트라 색 골라주라ㅠㅠㅠ 5 01.25 00:51 159 0
뚜렷하게 생각은 없는데 성형외과 상담 가보고 싶어4 01.25 00:51 58 0
이성 사랑방/이별 구질구질하게 세번이나 붙잠음 하 4 01.25 00:50 156 0
이거 뭐라 사과하면서 답장해야 할까ㅠㅠ6 01.25 00:50 39 0
걔 나 보고싶어해? 01.25 00:50 18 0
이성 사랑방 약간 이성이 많이 꼬이는 시기가 있지않아??5 01.25 00:50 234 0
이성 사랑방 회사에서 대리님 짝사랑 중인데14 01.25 00:50 322 0
간호학과 이제 졸업하는데 은행에서 마통 홍보했었음12 01.25 00:50 441 0
어학연수 경험 있는사람~!?15 01.25 00:50 45 0
미용실 염색 이틀 안감고 가는거 괜찮뉘...?10 01.25 00:50 43 0
간호 취업할 때 4-1학기까지 성적으로 보지?? 1 01.25 00:49 41 0
서울 구워주고 룸있는 고깃집 추천좀2 01.25 00:49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