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인스타에 ”엄마 아빠 고마워" 이런거 올리면 길티야..?291 12:0629005 2
일상장례식이 천만원이라고???? 193 16:4215738 0
일상 부동산 뭔 맨날 당일에 집을 보여달래 개빡치게..;211 14:0318435 0
이성 사랑방애인한테 가슴 골반 사기당해서 어안이 벙벙한 상태다153 14:1027197 0
삼성/OnAir 🦁 250301 vs LG 연습경기 달글 🇰🇷 978 12:1811691 0
퓌 립 누드베이스 컬러 추천좀1 02.21 17:31 30 0
먹을거 자주 들고오는 직원 좀 부담스러워 ??ㅠㅠ14 02.21 17:31 165 0
대학 병원 아니면 증상 전문 일반 병원 어디 갈까?4 02.21 17:31 33 0
고데기로 펌넣는익이니들아 에센스 어디거 사용해?? 02.21 17:31 32 0
임대차계약서 월세 금액 오류가 나서 그런데 내가 피해보는게 있을까?…4 02.21 17:31 67 0
스벅 돌체라떼vs바닐라더블샷 02.21 17:31 33 0
대한항공 스튜어디스는 정말 29살도 가능성이 있어 ?5 02.21 17:31 69 0
회사에서 이런 말 들었는데 우울해지면 내가 마음이 너무 약한거겠지21 02.21 17:30 513 0
공유기 전원꺼도 난 왜 핸드폰인터넷 되는거야?1 02.21 17:30 56 0
같이 취준하는 대학 동기가 너무 짜증나 지혼자 나랑 경쟁함6 02.21 17:30 294 0
밑에집 개 조용히 시키는법좀 3 02.21 17:29 32 0
뿌링클 반마리만 포장 되나?2 02.21 17:29 43 0
걱정부부 아내 진짜 레전드다 02.21 17:28 58 0
와 나 실습하느라 못 먹고 다녔는데도 살 찜2 02.21 17:28 201 0
기숙사 살고 용돈 110만원 받는데 대출때문에 돈이 안모임27 02.21 17:28 528 0
아 이직할때마다 연봉 좀만 더부를껄 후회해1 02.21 17:27 60 0
아 퇴근하고 불닭볶음탕면 vs 신라면 툼바1 02.21 17:27 30 0
비싼시계 브랜드 뭐있어?8 02.21 17:27 34 0
야알못 질문있어요1 02.21 17:27 28 0
이성 사랑방 고백했다가 까였다2 02.21 17:27 1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