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내가 가진 모든 행운을 우울증이 낫는 데에 써도 좋다
제발 나았으면 좋겠다 
이제는 제발 우울증 없는 삶을 살고 싶어 신이있다면 제발 부디 우울증 좀 낫게 해줬으면 제발


 
익인1
힘내...!.나도 우울증때문에 오래 힘들었어서(물론 지금도지만..) 더 응원하고싶다
6일 전
익인2
나도 극복하고 싶다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본인이랑 진짜 안맞는다 느낀 mbti 있어?758 01.29 11:5048521 2
일상KTX에서 욕 먹었늠데 내 쟐못이야?354 01.29 11:0683318 0
일상24살 익 세뱃돈 -450 깨짐320 01.29 12:3381082 2
일상난 국내여행이 너무 노잼임…292 01.29 14:3850325 2
야구스캠 훈련 구경가는걸 사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구나..38 01.29 20:1516951 0
이성 사랑방 서운한거 있으면 삐져서 말 안하는거 너무 답답하다…2 01.25 22:31 122 0
크롭 티셔츠는 잘입겠는데 크롭셔츠는 왤케 불편하냐 01.25 22:31 17 0
이시간에 야식 먹는 애들 좀 그럼4 01.25 22:31 106 0
넷플 빨간머리앤 잼써?1 01.25 22:31 27 0
곤약밥 왜먹는거야3 01.25 22:31 67 0
동생 졸업여행으로 혼자 여행간다는데 용돈이랑 편지 써서 줄까 하는데 2 01.25 22:30 29 0
대학교 오리엔테이션 가야 된다 vs 안 가도 된다6 01.25 22:30 92 0
잠봉 샌드위치 데워먹어야돼?6 01.25 22:30 28 0
혈육 친구 만나서 01.25 22:30 17 0
로또 5등 되신분~ 01.25 22:29 26 0
난 원래 애교 많고 그런 타입 절대 아닌데 유일하게 01.25 22:29 30 0
이성 사랑방 하 애인이 영상 찍어줬는데 정수리 개 비어있음.......클났다..3 01.25 22:29 116 0
와 지독한 프리지아 시녀있네 01.25 22:29 462 0
익들은 4박 5일 휴가생기면 어디 가고싶어?!1 01.25 22:29 18 0
김사부 4,5,6,7,8,9,10까지 나와라 01.25 22:29 14 0
반스 올드스쿨 신발 정사이즈야?? 01.25 22:29 9 0
에? 상여금 수습사원한테도 줘???? 01.25 22:29 28 0
일반 회사들은 화장 안하고 가거나 모자 쓰는거 안돼?8 01.25 22:29 39 0
인스타 스토리에 투표해달라고 올렸는데 다들 안 해주네…3 01.25 22:29 66 0
쿠팡 캠프도 센터처럼 물건 맡길만한 곳 있음??1 01.25 22:28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