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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엄마 잔소리에 반박해봤자 가불기들어옴

예민하다 엄마가 누구좋으라고 하는소리냐

하고 비합리적인 온갖일 다끄집어내서 이상한사람만들고

그냥 예예...하고넘어가는게최선 ㅠ



 
익인1
와 인정...
10일 전
글쓴이
반응안하면 내가긁히는포인트 가족이라 더 잘아니까 외모 직업 비하 & 비교 씨게들어옴...ㅎㅎㅎ
10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나도 ㅜㅜ 진심기빨려서 멍때리고있음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네..... 만함
10일 전
글쓴이
건강 걱정하는데 왜 못생기고 직장안좋은 얘기가 나오는지 모를일...
10일 전
익인2
난 진짜 엄마랑 안맞음ㅎ 아마 요즘시대였으먼 금쪽이 나왔을것같은 집안^ 물론 내가 크게 금쪽이는 아님ㅋ
10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 거리 뒀을때 제일 화목한 우리집 전화좀 자주하라고 맨날뭐라하는데 해봤자 걱정을 빙자한 비난에 .. 우는소리에 달라지는것도없는데 하기가싫어ㅜ 집내려오는것도 진짜고역이고
10일 전
익인3
ㅇㅈ 본가만 가면 입이 안열려..
10일 전
글쓴이
그래도 나처럼 연락안하고 안내려오는 사람도 없기도하다ㅠ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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