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뚱뚱한데 여리여리할 수 있는 요소가 뭐야454 06.07 12:4465051 2
일상20대 중반부터는 ㄹㅇ 다 필요없음488 06.07 14:3873029 9
일상쿠우쿠우 골드 왔는데 옆자리 혼밥 ㅋㅋㅋㅋ 눈치 보이겠다212 06.07 13:0457034 0
한화 🧡🦅 지상파다 이겨라 250607 달글 🦅🧡 6845 06.07 16:1928896 0
삼성/OnAir 🦁 3성의 푸른 여름을 위해 ⭑彡║0607 달글 💙 5830 06.07 16:2922703 0
지방직공무원들잇어?3 06.04 21:59 39 0
인티 인증무새들 박살내는글 ㅋㅋ 1 06.04 21:59 30 0
라보에이치 닥터포쿨링 06.04 21:59 11 0
이성 사랑방 헤어진 날, 자기한테 고백한 사친이랑 놀러간거면2 06.04 21:59 6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꼽주고싶은건 무슨 마음이야?3 06.04 21:59 114 0
윤석열 계엄 한방에 110만명이 민주당 투표로 옮겼네2 06.04 21:59 39 0
교정 망한 사람도 생각보다 많겠지..1 06.04 21:59 44 0
이성 사랑방 06.04 21:59 52 0
나시랑 가디건 이렇게 입는거 괜찮아?1 06.04 21:59 45 0
나 늦게 취임문 영상 보는데 06.04 21:59 19 0
얘들아 원룸에 날파리가 많이 나오는데1 06.04 21:59 29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용용체 쓰니까 ........ 관심럾어짐9 06.04 21:58 140 0
약처방 용지에 4t/1 이거 뭐야??1 06.04 21:58 17 0
익인이들아.. 이거 몸살각이니 2 06.04 21:58 16 0
소개팅 썸붕3 06.04 21:58 245 0
인티는 어린편이라 그런지15 06.04 21:58 601 1
잘 버티고 있다고 한마디만 해줄래?5 06.04 21:58 24 0
진짜 염치없지만 치킨 한마리에 12,000원이면 좋겠다7 06.04 21:57 36 0
162 56에 날씬한느낌 안들면 체형 걍 별로인거지29 06.04 21:57 392 0
집 알아보는데 고양이 한마리 키우는데 소독비를 35만원 받는거 맞아??5 06.04 21:57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