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369 2:1632942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306 02.07 22:4549422 3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252 10:0718144 0
이성 사랑방자고 싶지 않으면 사랑하는 게 아님?113 02.07 21:5120671 0
T1🍀LCK CUP(플레이-인R2)T1 vs NS 3:00 응원달글🍀 40 9:512868 0
투썸 홀케이크 살때 기프티콘으로 돈 깎을 수 있엉??1 01.31 12:48 30 0
피어싱 귓불 문제없었으면 다른 데도 살튀 혹 안나지??1 01.31 12:48 36 0
매직이랑 검정염색해야하는데 순서를 뭐부터 해야 나을까 01.31 12:48 14 0
생각보다 은근 많은 음식 취향....13 01.31 12:48 603 0
옛날에는 완전 커뮤인간으로 살았는데1 01.31 12:48 23 0
아니 눈 때문에 미끄러워서 걷기가 힘드네 01.31 12:48 17 0
진짜 천상계급 예쁜사람들은 어떤 세상을 사는걸까 1 01.31 12:48 172 0
너네 동생 심부름 많이 시켜?4 01.31 12:47 22 0
아 책샀는데 바코드만 찍었나봐 01.31 12:47 18 0
얘드라 잔스포츠 가방 지금 사면 얼마 못들까? 2 01.31 12:47 43 0
유투브 댓글보면 과식하는 사람들 많은듯 01.31 12:47 85 0
이제는 뭘 입어야 할지 감이 안 오네 01.31 12:47 16 0
일본 여행 많이 가 본 사람?! 8 01.31 12:47 46 0
성형했는데 볼쪽이 빵빵해지는 거 뭐해서 그런거여?1 01.31 12:47 19 0
1주나 2주 단기알바도 주휴수당 다 받아? 3 01.31 12:47 26 0
브라질리언 레이저 ㅈㅁ 6회에 이 가격 어떻게 생각해? 3 01.31 12:47 54 0
일주일동안 나폴리탄 스파게티 3번 먹음 01.31 12:47 18 0
주기적으로 돈빌려달라는 친구 걍 차단할까 5 01.31 12:47 27 0
소수의 사례 가지고 조언하는거 넘 쓸모없어 01.31 12:46 22 0
공무원 익들 공부기간이 어떻게 돼?1 01.31 12:46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