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가 좀 목소리가 작고 톤도 얌전한 편이라 묻힐수있다 생각하고 지금까지 뭐 그냥그러려니 했는데 갑자기 너무 빡치네
왜 맨날 지가 하고싶은말만 하는거지 그 몇초를 못기다리는거지 진짜 개빡친다


 
익인1
난 그냥 말했어
3개월 전
글쓴이
나도 이제 뭐라뭐라하고 내할말 하려구 ㅜㅜ 잣가타진짜
3개월 전
익인2
나도 그규 빡쳐서 이제 내 할 말 해도 돠냐고 말함
3개월 전
글쓴이
진짜ㅋㅋㅋㅋ 내가 뭔말할때마다 정신이 딴데로 가있는거같음
3개월 전
익인3
그건 친구가 해도 짜증나는데 ㅠㅠ 그냥 애인이 끼어서 자기 말 시작하든 말든 씹고 둥이 말 해보는 건 어때? 계속 받아주니까 선을 자꾸 넘는 거 같은데 그렇게 해도 눈치 못 채면 말해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 남의 말 가로채는 애들은 그게 습관이라 그 순간에 바로 지적 안 받으면 본인이 채간 것도 모르는 경우도 많아서
3개월 전
글쓴이
ㄹㅇ습관인가봐 내가 한번 말해봤더니 자기도 모르더라고ㅋ 아 너무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거 티나서 갑자기 정 떨어지네 나도 걍 내잣대로 가련다~ 조언 고마워
3개월 전
익인3
이미 말했는데도 모르는 상태구나 ㅠㅠㅠ 그럼 알게 해줘야지 방법이 없네 ㅠㅠㅠ 잘 해결되길 바랄게 ㅠㅠ 그리고 어느정도 나이 있으면 진짜 안 고쳐지더라 그런 거.. 그리고 그거 습관인 애들도 눈치 봐서 그래도 상관 없을 거 같은 사람한테만 함 ㅋㅋㅋ… 적어도 내가 아는 친구 하나는 그랬어서..
3개월 전
글쓴이
와진짜? 그럼 더 악랄한거아냐 사람봐가면서...ㅎㅎ; 나이도 먹을대로 먹었는데 진짜 이거 내가 계속 상기시켜줘야겠어
3개월 전
익인3
나는 친구여서 더 뭐라하기도 그렇고 그냥 내가 서서히 거리 뒀지만 둥이는 애인이니까 아마 그렇게 하면 반응이 또 다를 것 같아! 본인도 싫은 일인 거 알면 안 하겠지
3개월 전
글쓴이
3에게
맞지맞지 ! 고마웡 덕분에 마음에 좀 안정이 와따

3개월 전
익인4
남의 말을 제대로 듣지를 않을거같아 ㅋㅋ
본인 말 하기만 급급한 사람같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울집 고양이 진짜 ㅇㅅㅇ < 이렇게 생겼는데 볼사람!474 05.15 14:4047150
일상그럴수있지 <-이말 왜 하는거야..225 0:3215872 0
일상다들 인생 최대 몸무게 몇이야137 05.15 13:317104 0
KIA/OnAir ❤️짧게 말한다. 이겨💛 5/15 기아 달글 3659 05.15 17:3221389 0
롯데 🌺 눈 크게 뜨고 3시간만 집중해서 이겨봐 👀 ⫽ 0515 달글 🌺 5706 05.15 17:0619760 0
에이블리랑 지그재그중에 뭘 더 쓰는 편이야?2 05.08 11:38 53 0
이따 픽업 하러갈 꽃4 05.08 11:38 282 0
오늘부터 1일1식이다 05.08 11:38 11 0
아동용 옷걸이 구매했다1 05.08 11:37 14 0
혹시 면접 자기소개 첫말 안녕하십니까 지원자 000입니다 이렇게 하면되나..?1 05.08 11:37 63 0
담주 서울 니트 더울까.. 05.08 11:37 10 0
난 정말 결혼은 죽어도 못하겠는게 05.08 11:37 93 0
나도 고무줄 치마 입고 싶다 05.08 11:37 10 0
랩 샌드위치 3,800원이길래 포장해 봤는데 05.08 11:37 24 0
이미부터 턱까지 얼굴길이 20~21나옴....암담하다2 05.08 11:37 27 0
프차 매니저이거나 해본 사람..?3 05.08 11:37 27 0
포항 혼자 여행 가는데 들르면 좋은 곳 추천해줄 사람!!!!!!!2 05.08 11:37 29 0
쿠팡이츠 배달비 없는대신에 … 배달이 겁나 오래걸림 ;;;;;6 05.08 11:36 37 0
다들 어버이날 예쁜 카네이션 꽃바구니 사네...3 05.08 11:36 203 0
나만 고양이 싫어하냐?? 패고싶음3 05.08 11:36 63 0
드디어 교정 끝났다 05.08 11:36 11 0
이성 사랑방 모쏠 만나는거 암 생각 없었는데 이젠 부정적임.....(진짜 주관적인 이유)18 05.08 11:36 394 0
일 해야하는데 진짜 하기싫다 05.08 11:36 7 0
여름에 메밀 국수 없으면 못 사는데 .. 세상이 무너졌다 22 05.08 11:35 1594 0
나 좀 많이 달라짐 성격2 05.08 11:35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