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575 02.07 12:2961099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287 02.07 14:4034579 0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349 02.07 13:1441739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138 02.07 12:2530306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53 02.07 16:25126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해외여행 다녀왔는데 선물 안사온 애인,, 이해 가능해??ㅜ36 01.31 22:01 3384 1
집+차 포함해서 1억 미만이면 소득분위 얼마정도야? 01.31 22:01 16 0
남자 보는눈 여자 보는눈 다르긴 한가봐 01.31 22:01 55 0
조선시대 옥살이할때 목에 나무건거 뭐야?8 01.31 22:01 265 0
책 히든픽처스 재밋음????? 01.31 22:01 11 0
복도에서 마주칠때마다 인사해야해?? 01.31 22:01 27 0
너네 친구랑 놀 때 밥 카페 말고 뭐해?4 01.31 22:01 34 0
나 계란찜 장인이야16 01.31 22:00 467 0
이성 사랑방 동갑은 절대로 이성적으로 안 느껴지는 사람 있어?17 01.31 22:00 175 0
평소에 잘 안먹지만 먹으면맛있는 야식추천해줘1 01.31 22:00 62 0
남친이 차있는 익들은 남친이 당연히 운전해줘?3 01.31 22:00 72 0
허리 삐끗하면 생활이안된다2 01.31 22:00 31 0
월급 딱 200이면 어떻게 분배할꺼야?1 01.31 22:00 47 0
익들아 체리랑 맥주 어울릴거 같니2 01.31 21:59 16 0
우울증인 익들아 부모님도 아셔?8 01.31 21:59 81 0
99년생들아 혹시 엄마 디저트중에 뭐 좋아하셔??ㅠㅠㅠ10 01.31 21:59 88 0
근데 난 국장 받는다는거 생각보다 좀 슬픈일이더라ㅎ 4 01.31 21:59 135 0
이혼숙려캼프 보면서 진짜 1 01.31 21:59 39 0
설연휴 가족모임때 윤석열 지지하는 남자들 있어?1 01.31 21:59 47 0
6.57km 걷고 왔당😘 01.31 21:59 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