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잠귀 진짜 어두운 편인데 깸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미국익인데 한국 팁문화없는거 좀 별로야633 02.06 14:1672851 0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441 02.06 14:4974624 2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343 02.06 14:1260619 1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249 02.06 20:2917689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9260 0
닮았다고 들어본 연예인 딱 두명인데1 02.01 10:33 43 0
직장인 되니까 친구들 생일선물이 너무 부담스러워13 02.01 10:33 592 0
아악 짜증나아아아아악 02.01 10:33 19 0
신입은 언제부터 1인분해야한다고 생각해? 02.01 10:32 19 0
이성 사랑방/이별 꿈에나왔는데 좀 다정했어서 보거싶어짐2 02.01 10:32 73 0
잘 때 에어팟 끼고 노이즈캔슬링 키고 자면5 02.01 10:31 194 0
이성 사랑방/이별 감정이 폭풍처럼 몰려오고 너무 힘들어질때면 생리직전이야 2 02.01 10:31 55 0
남 눈치 엄청 보면 보통 기 약함?1 02.01 10:31 85 0
아 연말정산 결과 좌절했다20 02.01 10:31 1176 0
혼코노 어떰 해볼까4 02.01 10:31 60 0
주말 올영 알바 해본사람 어떰???1 02.01 10:30 48 0
학원두달+독학한달 토익..550점 ㅋ..ㅋㅋ32 02.01 10:30 936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지 스스로 모에화???? 하는거 개쩔었어 진심 02.01 10:30 94 0
치킨집 열자마자 시키면 새기름으로 튀긴거임?22 02.01 10:30 1291 0
애낳을거다vs안낳을거다1 02.01 10:30 20 0
홍차 브랜드 떼오도르 아는익.... 02.01 10:30 18 0
오늘 필라델피아 경비행기 추락 영상 무섭다....5 02.01 10:30 810 0
이성 사랑방 결혼 상대 어떤 직업이 좋을까 11 02.01 10:29 160 0
와 나 방금 집에서 겁나 또렷한 환청 들었어....1 02.01 10:29 178 0
친구 생선 4만원대 했는데 돌아오는건8 02.01 10:29 5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