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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원래 말랐다가 우울증 약먹고 뚱뚱해졌는데

엄마친구딸 결혼식하는거 그 딸이

친구 없다고 나를 데리고 와달라고 했는데

엄마가 내 딸은 쪽팔려서 안간다고 할걸?

이러고 거절했대ㅋㅋㅋㅋㅋㅋ

난 아무말도 안했는데



 
익인1
헐 나도 우리엄마가 그래서 친척들이 10년째 내 얼굴모름
3시간 전
익인1
올해 살 15키로 빼서 날씬 으로 진입하니까 데리고다녀!
3시간 전
익인1
직접 물어보는거 어때? 그러면 어머니께서 미안해하시고 쓰니도 좀 마음의 짐이 덜어질수도 ㅠㅠ
너의 탓이 아냐.. 그리고 어머니께서 실제로 그런 마음을 가지시고 계시다면 정말 잘못하고계시는거임 너한테

3시간 전
익인4
어케뺬오
2시간 전
익인1
그냥 막 굶음 ㅠ 그리고 요요옴 절대 비추 ..
계속 굶으면서 야구보러가서 물만 마심 계속 응원하면서 ㅠㅋㅋㅋ 몇번 쓰러질뻔함
한 2달만에 15키로뺌

2시간 전
익인4
나도 2달만에 그렇게 빼야하는데....난 운동끊었고 사실 식욕억제제처방받앗는데ㅠㅜ할수잇겟지..
2시간 전
익인1
4에게
식욕억제제있음 쉽지ㅠㅠ 근데 부작용이 엄청 안좋은걸로 알아 ㅠㅠㅠ
난 그리고 매일 40분은 걸었어! 글고 물 꼭 하루에 2L씩 꼬박꼬박 먹어! 나도 요요와서 다시 오늘부터 안그래도 런닝나간다!

2시간 전
익인4
1에게
오오 물!!!꼭 오케이.... 고마워ㅜㅜㅜ나도 먹었는데 엄청 두근두근하고 예민해지더라!!@@

2시간 전
익인1
4에게
나도 콘서타 처방받아서 복용했을때 진짜 엠비티아이J100%된거처럼 하루종일 모든것에대한 계획을 세우고 초예민상태돼서 힘들었어 ㅠㅠㅠㅠ만약에 굶어서 뺐다가 또 약 안먹으면 식욕 폭발할 수 있으니까 그거에 대해서 대비를 잘 해두길바래

2시간 전
익인4
1에게
넘 다정하다🩷🩷🩷🩷🩷🩷🥹고마워리 나 단기적으로 잠깐 빼면돼성 금방 다시 일상 되찾아야지!!!!!2달만 열버한다 !!!!!

2시간 전
익인2
약 다른 걸로 바꿔도 살쪘어?
3시간 전
글쓴이
원래 먹던 약중에 하나 빼봤는데 식욕 싹 사라지는 대신에 불안증세 도져서 다시 먹는중
3시간 전
익인3
마져 울엄마두 아빠도쫌 그럼
3시간 전
익인5
우리 아빠가 내 동생한테 그래... 내동생 뚱뚱하긴 해도 진짜 착하고 순한 애인데 상처 받는 것 같아서 듣는 내가 속상해
2시간 전
익인6
엄마들은 딸이 좀만 쪄도 악평하고 그러는 듯..체감상 60년대생~70년대생 초가 좀 심함
2시간 전
익인7
헐 나도 그랬었ㅜㅜ 근데 쪽팔려서 그랬던게 아니라 살찌고나서부터 사람만나는거 불편해하고 이런게 엄마 눈에 보였는지 내가 불편해할까봐 그런거였더라구..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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