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834 01.26 18:2452547 0
일상20대중후반에 약간 돈없는거 티나는 부분 이거같애447 01.26 16:3692271 1
일상착해보이는 애가 "기분 ㅈ같게 하는데 재주있네"라고 말하면 많이 놀라워??149 01.26 22:2012650 0
이성 사랑방 애인 자는데 몰래 카톡 봤는데 충격적인걸 봐서86 01.26 17:1250913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74 01.26 21:3212065 0
건성익들아 피부 건조해서 따가울때는 어떻게 해? 1 01.24 23:55 25 0
01-03년생들중에 카카오스토리 안쓴 익들잇어? 2 01.24 23:55 21 0
와 나 알리에서 퍼자켓 5.8에 산거 쇼핑몰에서 01.24 23:55 26 0
사주봤는데 이번년도에 옛사람들 다시 만날거라고 햌ㅅ거든3 01.24 23:55 31 0
낼 영화관에서 볼 영화 추천 부탁해욤 히히 01.24 23:55 12 0
이성 사랑방 쳇지피티 한테 연애상담 하는 익들 들어와봐3 01.24 23:55 97 0
TV 광고에 나오는 모델같다는게 무슨 뜻일까..?2 01.24 23:54 20 0
지그재그 쿠폰 2개 남았는데 뭐 사지2 01.24 23:54 117 0
내가 정신병 때매 힘들어봐서 그런가 정병들 볼 때마다4 01.24 23:54 56 0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네 01.24 23:54 17 0
팀장이 이랬다저랬다라 짜증남6 01.24 23:54 40 0
원래 성형수술 할때 보호자 한명 같이 가야댐?3 01.24 23:53 22 0
로스쿨 가고 싶으면 문과는 무조건 학벌 먼저 높이는게4 01.24 23:53 85 0
오늘 나의 임무. 🍒🍒🍒40 11 01.24 23:53 306 0
5박6일 오사카 교토 여행갈건데7 01.24 23:53 40 0
내일 숏코트 입어도 안 춥겠지?2 01.24 23:53 26 0
유혜주님 혼혈이야?9 01.24 23:53 813 0
이 폰트 뭔지 아는 사람 있어?ㅠㅠ 01.24 23:53 41 0
연우 라는 이름 완전 여자 이름이야??6 01.24 23:53 35 0
지성인줄 알았는데 매트 파데바르니까 코부분이 뜨거든??8 01.24 23:52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