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 선택이 살짝 틀리긴 했는데 걍 명품 소비를 부정적으로 보는게 싫어서 쓴글인듯
나나 엄마나 패션 사랑하는데 겨울에 랑방셋업, 막스마라 코트, 벌킨 = 디폴트 이렇게 생각하는거처럼 그런 뉘앙스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