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2l

걍 먹고 싶은 건 적당히 먹으면서 살면 되지

무슨 한 번 먹으면 죽을병 걸린 것처럼 얘기하는거 오바야



 
익인1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뭐만하면 혈당혈당 지겨워
3일 전
익인2
ㄹㅇ 그거신경쓰다 병걸릴드
3일 전
익인3
요즘 젊은 당뇨 환자들 진짜 많아. 난 솔직히 신경쓰면서 먹어야된다고 생각함. 요즘 음식들 전체적으로 너무 달고 짜고, 빵이나 디저트 식후에 먹는 경우도 많아서 젊은 당뇨 환자들 많은거 식습관 문제가 제일 큰데. 의료계에 있어서 나도 맨날 가족들한테 잔소리함
3일 전
익인4
ㄹㅇ
3일 전
익인5
나도 이런댓 달기 싫은데 주변에 걸린사람 있어서 무사움
3일 전
익인8
건강검진 했을때 혈당관련 문제없으면 걱정안해도 되겠지? 가족력 있어서 두려움에 떨고 있다
3일 전
익인10
이게 맞다
2일 전
익인6
요즘 단 음식 많고 고자극인 음식 많아서 호들갑 떨어도 괜찮다구 봐 나는 😇
3일 전
익인6
아예 먹지말자 하는 것두 아니구 그래두 건강생각해서 조심하 먹읍시다 요 정도는 괜춘!!
3일 전
익인7
난 ㅇㅈ함 혈당 관리면 혈당 관리인거지 다이어트에 연결지어서 이렇게 안하면 죽는다고 호들갑 떠는게 싫은거임…
3일 전
익인9
2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936 01.26 18:2463049 0
일상착해보이는 애가 "기분 ㅈ같게 하는데 재주있네"라고 말하면 많이 놀라워??250 01.26 22:2029629 0
일상아 공공기관 제발 파일좀 .hwp로 배포 안했으면 좋겠다152 9:2811688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94 01.26 21:3217796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헤어지고 왔어63 01.26 18:1746307 2
20대 중반에 10개국 여행 가본거면 적당히 가본건가5 01.24 23:40 33 0
내일 등산갈까 달리기할까 고민된당 01.24 23:40 12 0
골격근 28키로 돌파6 01.24 23:40 24 0
회사에서 티는안내는데 나를싫어하시는것같은 상사분이있어…8 01.24 23:40 47 0
그사람 나한테 호감 있는거같아? 01.24 23:40 76 0
뚱뚱하면 두달만에 15키로 빼는거 가능해?? 163/ 80이야ㅠ6 01.24 23:40 39 0
내가 만든 그릇 봐줘7 01.24 23:40 42 0
피임약 끊고 입가랑 턱에 여드름 미친듯이 나서 스트레스2 01.24 23:40 33 0
요즘은 트렌디 미인이 더 인기많나?5 01.24 23:39 48 0
회피형들이 보통 싸우면 기싸움해?1 01.24 23:39 33 0
개발자익들 텐키리스 어떻게쓰는거임..?3 01.24 23:39 51 0
주식 오클로 팔고싶다1 01.24 23:39 484 0
예쁜애가 순한데 벽치는 스타일이면18 01.24 23:39 490 0
소개팅 받으면 잘 안되도 보답 해야해? 01.24 23:39 21 0
나 오늘 많이 먹어서 이정도 활동했는데 효과 있을까 ㅠ1 01.24 23:39 19 0
직장인들아 너네 모르는일에대한 두려움 01.24 23:39 25 0
호구도 아무나 하는 거 아님1 01.24 23:39 29 0
친구가 이름 석자로 나 저장해놨어 2 01.24 23:39 37 0
징짜 개급한데 지현이 소현이같이 이름 뒤에 붙는 '~이'를 뭐라고 부름???????.. 01.24 23:39 28 0
나 초딩때 급식 잠밤 담임검사 전까지 섞으몀 안됐거든 2 01.24 23:38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