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 한 지 두 달짼데 노이로제 걸릴 것 같음
입사 첫 날부터 자기 티엠아 남발하고 지나가는데 붙잡고
쓸데없는 얘기하고 대답 대충하고 지나가면 따라오면서 말 검
말거는거 일얘기로 시작해서 자기 사적인 얘기로 끝남
티엠아가 끝이 없음 자기오빠가~, 엄마가~ 친구들이~ 제강아지가~ 하면서 대활 끝낼 수가 없음
아ㅜ네네 제가 바빠서요ㅠㅠ라고 하명 아..넵 죄송합니다!!! 일하세용 화이팅하구
좀 여유있어 보이면 또 말검
짖짜 짜증나 죽겠네
32살 먹고 왜 적당히를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