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같이 일 한 지 두 달짼데 노이로제 걸릴 것 같음

입사 첫 날부터 자기 티엠아 남발하고 지나가는데 붙잡고

쓸데없는 얘기하고 대답 대충하고 지나가면 따라오면서 말 검 

말거는거 일얘기로 시작해서 자기 사적인 얘기로 끝남

티엠아가 끝이 없음 자기오빠가~, 엄마가~ 친구들이~ 제강아지가~ 하면서 대활 끝낼 수가 없음

아ㅜ네네 제가 바빠서요ㅠㅠ라고 하명 아..넵 죄송합니다!!! 일하세용 화이팅하구

좀 여유있어 보이면 또 말검

짖짜 짜증나 죽겠네

32살 먹고 왜 적당히를 몰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829 01.26 18:2452044 0
일상20대중후반에 약간 돈없는거 티나는 부분 이거같애446 01.26 16:3691591 1
일상착해보이는 애가 "기분 ㅈ같게 하는데 재주있네"라고 말하면 많이 놀라워??145 01.26 22:2012058 0
이성 사랑방 애인 자는데 몰래 카톡 봤는데 충격적인걸 봐서86 01.26 17:1249900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74 01.26 21:3211697 0
군것질 할거 다하고 먹는 양만 줄였는데도 살이 조금은 빠지네... 01.25 01:08 14 0
피부결?이 가로로 있는건 뭐가 부족해서 그런거야? 01.25 01:08 12 0
친절은 진짜 체력에서 나온다 01.25 01:08 18 0
사람이 싫으니깐 한심하게까지 느껴짐3 01.25 01:08 54 0
정신과쌤이 해줬던 말이 계속 생각 나 01.25 01:07 97 0
마른 친구랑 엽떡 시켜먹었는데 왜 말랐는지 알겠더라 26 01.25 01:07 751 0
요즘 슬라임 어디서 사?3 01.25 01:07 24 0
나 원래 생리하면 입맛 싹 사라지는데 이번 생리는 01.25 01:07 22 0
판테놀만 들어간 크림으로 좁쌀 어떻게 없앤거지..?2 01.25 01:06 50 0
이성 사랑방 솔직히 거의다 오킴이 아니야?8 01.25 01:06 299 0
구순염 안나는 립 틴트나 립스틱 있으면 추천해주라 01.25 01:06 19 0
이성 사랑방 술 마시고 애인이랑 전화중인데 졸려ㅠ 01.25 01:06 35 0
잘때 옷 입고 못자는 사람 있어??4 01.25 01:06 27 0
해외여행 가기 전 주에 히피펌하는거 ㅇㄸ?3 01.25 01:05 43 0
나 폰 뒷면이 좀 깨졌는데 삼성 무상as 해줘?? 01.25 01:05 29 0
전애인한테 연락 어떻게 해야 돼…? 22 01.25 01:05 35 0
헬스장 피티 처음 받아보는데 몇회 추천해??6 01.25 01:05 77 0
도약계좌 적격판정났는데 지금안만들고 담에 다시 신청해두 가능해..? 01.25 01:05 15 0
이 네일 11만원 오때??7 01.25 01:05 265 0
일본여행 4명이명 한방잡는게 나아 두명씩 두방 잡는게 나아?4 01.25 01:05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