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아오 광 머시기 난대서 발랐다가 겨우 복구한 피부 뒤집어짐


 
익인1
헐 나도 이거 삿나ㅡㄴ데
4개월 전
글쓴이
여드름유발 성분 있어서 조심히 써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뚱뚱한데 여리여리할 수 있는 요소가 뭐야454 06.07 12:4465051 2
일상20대 중반부터는 ㄹㅇ 다 필요없음488 06.07 14:3873029 9
일상쿠우쿠우 골드 왔는데 옆자리 혼밥 ㅋㅋㅋㅋ 눈치 보이겠다212 06.07 13:0457034 0
한화 🧡🦅 지상파다 이겨라 250607 달글 🦅🧡 6845 06.07 16:1928896 0
삼성/OnAir 🦁 3성의 푸른 여름을 위해 ⭑彡║0607 달글 💙 5830 06.07 16:2922703 0
퇴근할 때 인사 안 해도 돼?5 06.04 23:59 33 0
이성 사랑방 애매했던 사이 정리했다3 06.04 23:59 138 0
첫눈에 반한사람 vs 오래보니까 잘생겨보이는사람 둘중 뭐가더 찐사 가능성높을까1 06.04 23:59 37 0
25만원 진짜 지겹다..ㅋㅋㅠ 필터링해야지 06.04 23:59 84 0
후면이 훨씬 이쁘게 나오네 06.04 23:59 17 0
애초에 국힘 되길 바라는게 2 06.04 23:59 90 0
사진빨 진짜 너무 안받아서 주변인도 다 인정햇거든3 06.04 23:59 41 0
쪼그려 앉는 게 편한데 아킬레스건 짧아서 취하면 흔들의자 됨 06.04 23:59 14 0
썸붕 안좋게 나고 썸남 옷 예뻤던거 따라삼ㅋ 06.04 23:58 29 0
앗싀 차단했는데 06.04 23:58 17 0
서울 새벽에 술취해서 버스서 조는 사람들 많던데3 06.04 23:58 102 0
난 이성애자는 아닌데1 06.04 23:58 62 0
친구한테 디엠 왔는데 회원님(나)에게 답장을 보냈다는데 06.04 23:58 44 0
이성 사랑방 카톡 차단이나 친삭 잘 아는 사람 27 06.04 23:57 152 0
바람막이 오버핏vs세미크롭 6 06.04 23:57 59 0
이런걸론 좋아하는거 판단 못하지?4 06.04 23:57 34 0
속눈썹펌 6주하고 3일만에 하는데 ㄱㅊ?1 06.04 23:57 57 0
부모님 아프니까 느낀건데 외동 별로인것같아2 06.04 23:57 37 0
일본 국회의원 남편이 한국인인데 산업 스파이 의심 받네 06.04 23:57 32 0
코난 덕후들 있어? 12 06.04 23:57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