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제곧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928 01.26 18:2462595 0
일상착해보이는 애가 "기분 ㅈ같게 하는데 재주있네"라고 말하면 많이 놀라워??234 01.26 22:2028560 0
일상아 공공기관 제발 파일좀 .hwp로 배포 안했으면 좋겠다145 9:2810616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90 01.26 21:3217498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헤어지고 왔어61 01.26 18:1745497 2
펌한 다음 날 머리에서 약냄새 많이 나??7 01.25 01:00 26 0
헐 내친구 몰래 대학 자퇴해서 쫓겨났대..2 01.25 01:00 469 0
토익학원에서 연애할수있어????6 01.25 01:00 80 0
이게 속드름임? 01.25 01:00 20 0
한달에 5키로 빼기 가능??6 01.25 01:00 4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직장생활에 큰 스트레스 받는 익들 있어??7 01.25 01:00 77 0
이성 사랑방 너네 이런사람 소개 시켜주면 받을거야?6 01.25 01:00 142 0
밥먹고 차멀미하면 체하는거 직빵인듯 01.25 00:59 16 0
궁물받아 다 대답해줄게4 01.25 00:59 22 0
배달 시킨 겅데 메뉴 ㅊㅊ 해주세여1 01.25 00:59 2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식은티 팍팍내서 그냥 연락 안하는 상태로 이주 있었는데 다시 사이 좋아졌다6 01.25 00:58 223 0
심심해2 01.25 00:58 17 0
이성 사랑방 썸탈때로 다시 돌아가고싶다.. 2 01.25 00:58 92 0
나는 걷기로 유일하게 다이어트 효과 봄9 01.25 00:58 400 0
실밥 풀었는데 붙여준 거즈에서 수술부위 위만 색이 달라졌거든?? 01.25 00:58 14 0
오늘부터 올영데이 그거야?? 01.25 00:58 49 0
내가 생각해도 좀 삐뚤어진 부분이 복장 오지랖 듣기싫을때임 01.25 00:58 19 0
전필 못잡으면 휴학해야해?5 01.25 00:58 71 0
이성 사랑방 와 나 벌써 쏠로된지 4개월됨.. ㅠㅠ 애인 언제 사귈 수 있을까19 01.25 00:58 172 0
후배가 내 욕햇는데 이게 내 잘못이야? 8 01.25 00:58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