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냄새도 완전 마yak 같고 쫜득엉덩이 같고 맛있고 야아아아악간 달달하면서 꼬숩짭짤...  ㅎㅏ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936 01.26 18:2463049 0
일상착해보이는 애가 "기분 ㅈ같게 하는데 재주있네"라고 말하면 많이 놀라워??250 01.26 22:2029629 0
일상아 공공기관 제발 파일좀 .hwp로 배포 안했으면 좋겠다152 9:2811688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94 01.26 21:3217796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헤어지고 왔어63 01.26 18:1746307 2
강아지 잘 아는 익들아 이 강쥐 노견일까?3 01.25 00:42 35 0
얼굴 큰 고양이가 최고야 01.25 00:42 17 0
이성 사랑방 Istp 남자한테 술마시자고 나오라했는데 나오는거면 5 01.25 00:42 107 0
이성 사랑방 사친이 알바하면서 번호 3번따여본 경험 있다는데1 01.25 00:41 122 0
소개팅 했는데......... 얼마나 확신들어야 사귀는거야? 23 01.25 00:41 451 0
3월 초쯤이면 뭐 입고 다닐까 01.25 00:41 17 0
혹시 친구들이랑 카페에서 만날때 먼저 가서 카페 자리 정찰하는 역할 하는사람 있어?..2 01.25 00:41 33 0
준빵조교 mbti 아는사람 있음?1 01.25 00:41 4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할말은 안쌓아두고 하는게 나아?3 01.25 00:41 116 0
매번 국시로 난리네7 01.25 00:41 280 0
김포 국내선 1시간 전 도착 괜찮나?? 01.25 00:41 14 0
구독하던 유튜버 친필싸인 가지고 싶은 적 있어 ..?2 01.25 00:41 27 0
난 요즘 한국 사회가 "민감도”를 올리고 있다고 생각함 6 01.25 00:41 320 3
예쁜애들은 예쁜애들끼리5 01.25 00:40 260 0
진짜 내 주변에는 왜 다 날 이용하려는 애들 밖에 없지 2 01.25 00:40 18 0
오늘 간호사 국시 본 익 있어??4 01.25 00:40 243 0
후쿠오카 2박 3일 호텔 + 비행기 60 비싼편이지?ㅠ..12 01.25 00:40 291 0
간호사 국사 통과한 친구들아 선물 뭐 받고 싶어?7 01.25 00:40 56 0
나 진짜 소심하고 예민해서 주변 사람들 반응에 항상 신경이 곤두서있고 3 01.25 00:40 53 0
34살에 죽은거면 요절이야???14 01.25 00:40 6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