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928 01.26 18:2462595 0
일상착해보이는 애가 "기분 ㅈ같게 하는데 재주있네"라고 말하면 많이 놀라워??234 01.26 22:2028560 0
일상아 공공기관 제발 파일좀 .hwp로 배포 안했으면 좋겠다145 9:2810616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90 01.26 21:3217498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헤어지고 왔어61 01.26 18:1745497 2
이성 사랑방 전애인힌테 연락하고 싶어 말려줘...7 01.25 00:49 88 0
차 샀는데 이름 뭐하지?2 01.25 00:49 20 0
으아 술 너무 많이 마셨어 01.25 00:49 15 0
얘들아 이거 해봐 독립유공자 후손한테 기부된대 9 01.25 00:49 25 0
이성 사랑방 애인 앞에서 씹덕이라는 단어를 사용해버렸어... 01.25 00:48 46 0
6키로 강아지 데리고 짐가방 들고 성심당가서 케이크 사고 파주갈라면 진짜 헬이겠지?.. 01.25 00:48 18 0
세나개 설채현 수의사 너무 내 이상형2 01.25 00:48 34 0
간호학과 가성비 안좋은거같애5 01.25 00:48 147 0
엽떡 먹고난후 사진 다 구란줄 알았는데 내가 올리게되다니7 01.25 00:48 998 0
남익들아 애인 자는 모습 보면 솔직히 어떰2 01.25 00:47 58 0
밥 얻어먹고 애프터 거절하는 거 싸가지없는 행동이야? 01.25 00:47 21 0
엄마 스킨케어 세트 사주려고 하는데 무난한거있남?5 01.25 00:47 27 0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은 사람있어??15 01.25 00:47 30 0
5년차 대병간호사 궁물받아여 20 01.25 00:46 210 0
친구 단 한명도 없으면 삼겹살 구워 먹으러 식당에 아예 안가게되서3 01.25 00:46 209 0
이성 사랑방/기타 여럿이 집들이왔는데 호감있는여자가 싱크대에서 설거지하면 01.25 00:46 73 0
이성 사랑방 짝남이 고기 사준다는데 어떤 고깃집으로 갈까???4 01.25 00:46 191 0
이성 사랑방 entj 익들아 호감있는 상대한테 표현 많이 해?7 01.25 00:46 99 0
이성 사랑방 혼자 잘 사는데 연애만하면 불안해4 01.25 00:46 91 0
부모님 50 후반인데도 유치하게 싸움 01.25 00:46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