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완전 하얀색음료 받고 당황해서 물어보니까 라떼에는 원래 안들어간대...니맛도 내맛도 아니여서 걍 버렸음.. 돈아까워


 
익인1
내가 먹었던 코코넛라떼들은 다 들어갓었는데
18시간 전
익인2
안들어가는 카페들이 종종 있어..확인해보고 사야함
18시간 전
익인3
코코넛만으로도 고소하고 달텐데 맛이 없었어?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장례식 와준 사람한테 답례를 해야해?866 01.24 11:3179623 3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고깃집 가면 몇인분 먹어?????236 01.24 14:0342051 0
T1🍀PM 7:30 LCK CUP T1 vs KT 응원달글🍀 2950 01.24 11:1430773 0
일상그냥 내 소신발언인데 20대 후반 찐 모쏠은139 01.24 22:2412340 0
일상근데 20대 후반까지 모쏠인건 진짜 신기하긴 하다 118 01.24 21:583135 0
면접결과땜에 평소에 안 보던 타로에3 01.24 15:01 35 0
제주도 갓다왔는데 비행기에 중국인 개많앗는데 냄새 지려서 토할뻔함2 01.24 15:01 32 0
이성 사랑방 Entp는 이성적 호감 없어도 둘이 만나서 놀 수 있어?16 01.24 15:00 87 0
목포로 택배 시켰는데 춘천으로 갔다.. 이게 머여..1 01.24 15:00 25 0
깍두기 이빨자국인가 …?11 01.24 15:00 529 0
이성 사랑방 둥들은 결혼한지 한달차인데 22 01.24 15:00 130 0
부모님 5급 7급 정년퇴직했으면 노후걱정 안해도 돼?2 01.24 15:00 35 0
아 쿠팡 배송 왜이럼 진짜1 01.24 15:00 22 0
인티보면 절약하는 사람들 되게 많은듯 01.24 15:00 33 0
이성 사랑방 계속 만날 사람 선 어떻게 그어,,? 1 01.24 15:00 52 0
체한 날은 굶는 게 좋아?8 01.24 15:00 30 0
체한지 며칠 됐는데 음식 먹음 소화가 잘 안 돼 ㅜㅜㅜㅜ 속이 답답하다.. 1 01.24 15:00 14 0
자취하는 여익들 호신용품 있어?? 전기충격기같은거7 01.24 15:00 29 0
혹시.. 부동산이나 주식 재산은 꽤 되는데 현금없는 집안 있니 01.24 15:00 12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진짜너무해(아님)2 01.24 14:59 94 0
이성 사랑방 마음 식었다고 하면서 헤어지라고 하면 여러 이유 붙이고 안 헤어지고 싶.. 01.24 14:59 33 0
지잡 출신 애들아 너네 졸업식 감??5 01.24 14:59 49 0
신한카드 그만 전화해 카드 다른걸로 재발급 받았으니 그만1 01.24 14:59 27 0
대창 덮밥 먹을까 곱창 덮밥 넉을까3 01.24 14:59 22 0
펌프형 핸드크림 추천해주라2 01.24 14:59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