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뚜쥬에 바게트 사러 갔다가ㅋㅋㅋ 엄청 바쁘셨봐 되게 우다다다 커팅해주시고 바게트 비닐 포장지에 우당탕 넣어서 포장해주시는데 바케는 끝? 꽁다리 부분? 하나가 포장지 사이로 떨어져버린 거임ㅋㅋㅋㅋ

우리 둘 다 잠깐 굳어섴ㅋㅋㅋ 알바분이 덜덜 떨면서 죄송해요... 이러시길래 앗ㅎ그냥 버려주셔도 괜찮아요...^^; 했는뎈ㅋㅋㅋ 이게 젤 맛있는 부분인데 어뜨케...죄송해요...죄송해요... 쇼핑백 그냥 담아드리께요ㅠㅠ 이러고 끝남ㅋㅋㅋㅋㅋㅋ



 
익인1
하 진짜 그게 젤 맛있는 부분인데 아깝다잉
6일 전
글쓴이
ㅎㅎ아깝지만 꼬다리 부분을 글케 안조아해서 다행쓰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제사때문에 진짜 엄청 싸웠어... 잠도 안온다 246 3:2739216 0
일상 sns에 나도 모르게 내 저격글 올라옴ㅋㅋㅋ..164 12:347866 0
일상전라도 광주 < 이러는 애들한테 편견 있었는데124 12:514837 0
타로봐줄게 157 11:144068 4
일상에어비앤비 운영할건데 집 안에 cctv 설치해도 돼?87 10:257623 0
인형 8cm면 작은거겠지 2 01.25 12:16 12 0
와 나 결혼 못할듯 01.25 12:15 87 0
초록글에서 이 말 진짜야...? 38 01.25 12:15 1106 0
익들아 요양병원 주말에 전화하면 안받으려나? 01.25 12:15 14 0
젤 친한 친구였는데 걔 남친 생기고서 정떨어져서 ㄹㅇ 멀어질 거 같음 4 01.25 12:15 61 0
이성 사랑방 염증주사 맞았는데 그 위에 화장 01.25 12:15 22 0
진심 환연 주휘 민영 볼때마다 남자는 여자를 만나야되는규나 싶은게 01.25 12:15 50 0
에스컬레이터 내려서 빨리 안움직이는 거 너무 싫어 01.25 12:14 14 0
나랑 같이 알바하는 익 있니?10 01.25 12:14 64 0
정치글 필터링하니까 01.25 12:14 13 0
이 머리 어때? 봐주라3 01.25 12:14 25 0
채용 경력 필수조건에 01.25 12:14 24 0
폰 바꾸는 거 잘 아는 사람5 01.25 12:14 36 0
학점 어떻게 듣는게 좋을까 01.25 12:14 22 0
공장형피부과도 강남이랑 지방이랑 진짜다르구너 1 01.25 12:14 22 0
21살먹고 애를 어디로 낳는지 모르는 거면 문제 있는 거 아니야..?4 01.25 12:14 66 0
커클랜드 그릭요거트 유청분리 가능해? 01.25 12:14 8 0
직잭 쿠폰 남았는데 섀도우 팔레트 살까? 01.25 12:13 12 0
일본 성우들 섹드립은 진짜 상상 이상이다....... 01.25 12:13 24 0
슬랙스 오프라인으로 사고싶은데 어디가 좋아? 01.25 12:13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