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수꾸 기간 잘못 알고 있었어ㅠㅠㅠ 하 진짜 미쳤나봐

다 전공으로 채울건데 진짜 돌아버리겠다 

휴학중인데 수강신청 다 놓치면 엇복학인거 2년 휴학 마저 채울까..



 
익인1
오호... 괜찮아! 할 수 있다..! 난.. 늘.. 수꾸.. 의미 없었는데.. 어떻게든 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일 전
글쓴이
올전공인데 진짜 멘붕... 1년 반 휴학했는데 수강신청 실패하면 뭐 휴학 또 때려야지 진짜 별수 있나..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 공공기관 제발 파일좀 .hwp로 배포 안했으면 좋겠다350 9:2862047 5
일상하길 바라! 이러는거 왜케 킹받지330 10:1349243 0
일상비행기 출발 1시간 20분 전에 공항 도착했는데 못 탐179 15:0036247 0
이성 사랑방어플만남 해본 둥이들.. 200 14:5420910 0
야구/정보/소식[단독] '가을사나이' 돌아온다…'박정태 사퇴' SSG, 박정권 퓨처스 감독 ..39 8:4824579 0
이성 사랑방 새연애 시작하면 전애인 관련 인스타 스토리 다 지워? 5 01.24 20:56 84 0
중안부정병 힘드네 01.24 20:56 30 0
아니 내가 잘못한 거야...? 제발 말 좀 ㅋㅋㅋㅋ 11 01.24 20:56 46 0
남익인데 요즘 목욕탕가면1 01.24 20:56 46 0
술 좋아하는 익들아!!!!!5 01.24 20:56 27 0
난 진짜 aaa 수준이라 한번도 가슴 둘레 재본 적 없음ㅋ… 1 01.24 20:55 40 0
필라테스 스케줄 어떤식으로 잡아?ㅠㅠ13 01.24 20:55 49 0
파스타 잘만드는 익들 다 들어와봐 급함10 01.24 20:55 68 0
미용실 데스크 업무 해본사람 어때?? 01.24 20:55 12 0
출퇴근 3시간인데 다녀..?5 01.24 20:55 23 0
가슴 75c 정도면 적당히 큰거야?6 01.24 20:55 134 0
합격이든 불합격이든 오늘 연락준다고 했는데 5 01.24 20:54 68 0
내일 어디가든 사람 많겠지 01.24 20:54 14 0
얘들아!!!!! 얼른 설빙 추천해주1 01.24 20:54 19 0
이성 사랑방/ 이거 의미부여 좀 에반가? 01.24 20:54 107 0
인터넷을 쓸 수 있는 사람과 아닌 차이 실감함 미쳤다..18 01.24 20:54 578 0
다이어트하는데 시력 나쁜게 은근 방해되는 것 같음...1 01.24 20:54 310 0
이력서 쓸때 민간 자격증은 안쓰지?5 01.24 20:54 26 0
와 바디오일은 진짜 몸 물기 안 닦고 바로 축축할 때 발라야하는구나7 01.24 20:54 321 0
빨리 걷고 있었는데 뒤에 있던 남자가 나 보고 승부욕 생겼나봐 01.24 20:54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