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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5l
대병 간호사로써 독립한지 이제 거의 두달되어가는데..
하루하루 아등바등하고 눈치보는 내모습이 너무 너무 싫기도하고 자존감도 떨어지는데 한편 당연한거니 다니는게 좋기도하고.. 그래.. ㅠㅠ
뭘까 서서히 지쳐가는걸까 나… 오프도 오프같지않고 매일이 힘들어그냥 


 
익인1
그땐 좀 그래ㅜ 한 1년은 버티고나면 그래도 좀 숨통트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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