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헤헤헤헤헤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도비는 행복해요..


 
익인1
고생해따!!👏🏻👏🏻
6일 전
글쓴이
고마와헤헤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제사때문에 진짜 엄청 싸웠어... 잠도 안온다 246 3:2739216 0
일상 sns에 나도 모르게 내 저격글 올라옴ㅋㅋㅋ..164 12:347866 0
일상전라도 광주 < 이러는 애들한테 편견 있었는데124 12:514837 0
타로봐줄게 157 11:144068 4
일상에어비앤비 운영할건데 집 안에 cctv 설치해도 돼?87 10:257623 0
익들 나 퇴사한다고 말할거야 용기를 줘8 01.25 12:12 45 0
직접적으로 사과를 안하는 이유가 뭐야?6 01.25 12:12 70 0
아이폰 7 사용 1일차.. 01.25 12:12 25 0
요거트월드 난 이게 젤 맛있더라 01.25 12:12 59 0
와씨 사람들 와르르 내리는 역인데 문 앞에서 껴안고 서있음2 01.25 12:12 65 0
27살 정도면 잘생기고 갓생사는 애들 연애 몇번 정도 함?15 01.25 12:12 410 0
도화살 많은 거 싫음11 01.25 12:11 96 0
시리 왜이렇게 멍처엉해졌어? 01.25 12:11 14 0
어딜 가도 대쉬받으면 인기 많은거 아니야? 01.25 12:11 22 0
진심.. 남자들은 왜 일 안하고 담배만 피고 폰만하는거임2 01.25 12:11 34 0
단백질바 이거 맛있다 2 01.25 12:10 258 0
만성변비였다가 팁 알아낸건데,,, 좋은건가 (더러움주의)(ㅎㅇㅈㅇ)1 01.25 12:10 20 0
익들아 너넨 저녁 약속이면 점심 먹어?4 01.25 12:10 21 0
요거트 아이스크림 조합 추천해쥬1 01.25 12:10 21 0
01인데 주변 친구들 취업하니까 조급해진다5 01.25 12:10 83 0
25년 3월 입사 가능자가 지원 자격이면 25년 2월에 졸업상태여야되는.. 5 01.25 12:09 120 0
익들은 친구가 병크 있는 연예인 신경 안쓰고 덕질하면 깰거같아?13 01.25 12:09 93 0
아 배변이 너무 잘되는데(ㅎㅇㅈㅇ)4 01.25 12:09 35 0
나 곧 휴직할 예정인데 휴직 기간 동안 돈 모을까 말까 01.25 12:09 19 0
ㅋㅋㅋㅋ 나 진짜 순애 쩐다 아직도 10년 전에 좋아하던애 생각남30 01.25 12:09 6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