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0l
기초생활수급자라 1순위이긴한데
요즘 당첨되려면 1순위는 기본이고
거의대부분 청약통장은 기본으로 있는거같길래..
난 아예 만든적도 없어서 없음으로 했는데..당첨 어렵겠지..?


 
익인1
ㅇㅇ 없으면 자격 박탈아냐?
3개월 전
글쓴이
어 ...lh는 아니고 sh였는데 그런 자격조건은 없길래..그리고 통장없으면 없다고 체크하는 란도 따로있더라고 그냥 배점으로 들어가던데..
3개월 전
익인1
ㅇㅎ 가점 몇점 차이로 떨어지는게 청약이라 불리할듯 빨리 만들어
3개월 전
글쓴이
응응..
3개월 전
익인2
ㅇㅇ 만들어
3개월 전
글쓴이
ㅠㅠ가능성 거의 없는거지..? 이제 만들어도 남들이랑 비슷한 점수 만들려면 혹시 얼마나 걸릴까..?
3개월 전
익인3
행복주택은 입주전에 청약통장 만들면 되던데! 다른건 안될걸 ㅜ
3개월 전
글쓴이
sh청년안심주택..? 인데 어차피 작년 12월 전에 만든 청약통장만 인정이고 꼭 필수는 아니라고 하더라고..그래도 다음 청약 위해서 통장 만들긴 해야겠다..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글쓴이
아이고..그렇구나..24회 이상이라면 금액은 얼마씩 넣었든 상관없이 보는거야..? 동점일때면 많은 금액 넣은 사람 순인거고?
3개월 전
익인5
그건 너가 신청 넣는게 뭐냐에따라 기준이 다를걸? (횟수 혹은 금액)
3개월 전
글쓴이
아아..그렇구나..고마워 진짜 빨리 만들어야겠다 흑흑 ㅠㅠ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글쓴이
!! 음 횟수만 본다면 진짜 최대한 빨리 만들어야겠네 얼마를 넣든..고마워 알려줘서..♡
3개월 전
익인6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안만들었어 ㅠ
3개월 전
글쓴이
나 01인데..평생 지방에서 살기도 했고 서울 상경할 생각도 1도 없었구..집안 사정이 안좋아서 그런거 생각할 겨를도 없이 컸어 부모님이 한분밖에 안계셔서 ㅎㅎ
3개월 전
익인6
01이면 아직 늦지 않앗다 지금부터 꼬박꼬박 넣어!!!
3개월 전
글쓴이
그래 고마워 지금이라도 해야지 빠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조카가 밥에 침뱉었다가 진짜 개처럼 쳐맞음473 05.22 13:4662471 5
일상하 여동생 임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5 05.22 15:2655533 4
일상찰스 나만 보기싫나171 05.22 23:0410462 3
롯데 🌺 민석아 너 이닝만 잘 먹으면 형들이 승투 시켜준대 ㄹㅇㅋㅋ ⫽ 052.. 7784 05.22 17:0224472 1
KIA/OnAir ❤️양햄을 위한 동돕동ෆ 오늘 꼭 부탁해💛 5/22 기아 달글 3407 05.22 17:5718287 0
광주에서 부산 갈 때 차보다 버스가 나을까??9 05.16 16:16 63 0
거지같아도 북한이 우리땅이라고, 통일 해야한다고 말해야 하는 이유10 05.16 16:15 86 0
와 너무 습하다1 05.16 16:15 26 0
잠금화면 난리나따4 05.16 16:14 150 0
이 날씨에 지하철 에어컨을 안 튼다고?1 05.16 16:14 60 0
이렇게 비오는날 집에서 빗소리듣는 백수의 삶... 05.16 16:14 48 0
얼굴 ㄱㅊ은데 단풍손이면 어때..?56 05.16 16:14 1537 0
헐 올해 장마기간 예상 ㄷㄷ58 05.16 16:14 8051 0
비가와서 센치해졌나,, 별게 다 갬동쓰임 with 택배2 05.16 16:13 91 0
맨날 키위 1갸씩 먹으니까 피부좋아짐2 05.16 16:13 91 0
서울 비엄청온다...천둥도 치네2 05.16 16:13 75 0
자메이카 그렇개 마싯냐..1 05.16 16:13 42 0
꼭 일있을 때만 비오고 집에있을 땐 날씨 좋고 05.16 16:13 17 0
소개받은거 한번봤는데 잠수 에바지??9 05.16 16:12 88 0
오후에 비온다고 이불빨래 하러 가지말라고 했는데 굳이 가더니1 05.16 16:12 139 0
꺼진밥솥에 있던 밥 상했을까.??4 05.16 16:12 25 0
리볼빙은 한번에 갚는게 나을까?2 05.16 16:12 35 0
이제 천둥침 05.16 16:11 16 0
아미 서울 비 뭐야 05.16 16:11 26 0
직장에서 식당에 식권 주고 먹는 익들있어?.. 4 05.16 16:11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