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ㅈㄱㄴ


 
익인1
나도 뭉어볼거 없이갔는데 걍 줄줄줄 말하는더 듣다옴 ㅋㅋㅋㅋ
3일 전
익인2
머 궁금한게 있으니까 가는거아녀?
3일 전
글쓴이
그건 마자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 출발 1시간 20분 전에 공항 도착했는데 못 탐251 01.27 15:0066630 0
이성 사랑방어플만남 해본 둥이들.. 270 01.27 14:5446479 0
일상동생이 가족여행 비행기표랑 숙소 다 환불하고 취소했어214 1:229186 0
일상여사친 본가에 굴비세트 보냈는데 반송됐다...ㅎ117 01.27 20:398697 0
댓글 달아주면 다 틀릴수도 있지만 느낌 달아볼게82 0:081935 0
살까말까 4일 고민하다가 사려고 마음먹고 사이트 들어갔는데 품절...^^ 01.24 22:18 16 0
고3때 수능 치면 3학년은 오전수업만 하고가잖아.. 참 아쉽다 시간지나고보니…2 01.24 22:18 40 0
헐 칵테일 새우의 칵테일이 그 칵테일이 아니래23 01.24 22:17 859 0
너넨 놀리듯 장난치는 거 싫어해?18 01.24 22:17 187 0
광주에서 전남대간거면 공부 잘한거지 16~17학번3 01.24 22:17 57 0
보일러 6시간마다 30분틀기 어때??5 01.24 22:17 32 0
짝남이 팔로우 하신 분들인데 공통점 좀 찾아주아ㅜㅜ 모솔 탈출하고파6 01.24 22:17 74 0
사립대 등록금 들으니 국립대가 ㄹㅇ 선녀였군 01.24 22:17 24 0
담주 첫출근인데 입술 필러 에바?17 01.24 22:17 36 0
진짜 국립한국제일대학교 될 가능성은 적겠지? 01.24 22:17 18 0
인스타 새로운거 올리긴싫고 올렸던건 질려서 01.24 22:16 14 0
이성 사랑방 어느정도 돼야 썸이라고 할 수 있어? 2 01.24 22:16 168 0
러쉬 스프레이 깔아두는 것도 예쁘구만40 01.24 22:16 705 0
이성 사랑방/이별 차놓고 미안해서 연락 못하는 사람 있어? 01.24 22:16 86 0
아 요즘 뭔가 얼굴 맘에 안드는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3 01.24 22:16 22 0
햄버거 단품으로만 먹으면2 01.24 22:15 44 0
백억커피 미숫가루라떼 절대 먹지마41 01.24 22:15 1277 0
27살익인데 부모님집에 살면 내가 밥하는게 당연한거야?19 01.24 22:15 100 0
심즈팩 살까말까... 3 01.24 22:15 18 0
내동생 20살인데 나한테 감히 술강의 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 01.24 22:15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