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2025 캐치프레이즈 떴다26 01.24 18:218442 0
롯데 3002년생들 모임 14 01.24 10:573284 0
롯데. 9 01.26 21:483568 0
롯데 2025 스프링캠프 캐치프레이즈래7 01.24 19:074123 0
롯데 그래!! 막장 고릴라 라고 외안되7 01.24 14:54951 0
시즌 막경기 가기도 좌석 없어서 난리였는데 10.04 17:09 79 0
올스타 처럼 또 시키면 열심히 준비하는 애들이라 10.04 17:09 39 0
근데 나는 솔직히 아이돌 안불렀으면 싶긴 해 5 10.04 17:09 1190 0
정상급 가수 4팀이면 그냥 사직 연말 콘서트 아님? 10.04 17:06 64 0
팬페스티벌이면 가수분들도 좋지만2 10.04 17:05 118 0
아이돌.. 가수 필요없고 우리 사직아이돌들이나 불러줘요1 10.04 17:04 72 0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하는거니 우리먼저 가게해줘..3 10.04 17:02 709 0
티켓팅 하고 아티스트 명단 주세요....^^8 10.04 16:56 838 0
레드 붙는거보니까 모기업에서 거의 하는거같은데5 10.04 16:56 1300 0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우리 2010년도 출정식때 부른 가수들 진짜 정상급.. 4 10.04 16:55 329 0
프리미어12 뽑히면 팬페에 없을 수도 있겠다2 10.04 16:52 173 0
아티스트요?? 사직제니 사직카리나 사직god(손강) 사직싸이말하는거죠?2 10.04 16:51 107 0
이 팀은 뭐 중간이 없네12 10.04 16:36 2617 0
아이돌 부르지말고 그냥 선수단이 아이돌춤 춰라5 10.04 16:25 1172 0
뉴비인데 팬페스티벌 이거 모야?ㅠㅠ8 10.04 16:23 1510 0
티켓팅하고 가수 공개해 대포들 설치는거 꼴보기싫음5 10.04 16:22 1864 0
안 하던 걸 하는데 생각보다 규모 커보여서 당황스럽군7 10.04 16:16 1554 0
우리 팬페스티벌 한대24 10.04 16:03 6875 0
연봉 많이 올라라 ~6 10.04 14:26 2998 0
상수햄이 진짜 여러모로 큰일하신다😭 (ft. 먹을텐데)7 10.04 13:31 27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