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자주 다닌 건 아닌데
간간이 다닐 때마다 계획을 내가 짜는 편이거든
서치하는 것도 좋아하고 계획 세워오면
같이 가는 모든 사람들이 다 좋아했어
수정 할 부분 하나도 없다고 하구..
그래서 여행사 들어가고 싶단 생각이 문득 드는데
많이 어려우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