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어쩔수없이 과몰입하는 나....

나만 애타는건가...



 
익인1
휴 나도
짝사랑은 어쩔수없는거같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후반 익들 옷 진짜 다들 어디서 사??338 9:5940444 8
일상조카가 밥에 침뱉었다가 진짜 개처럼 쳐맞음347 13:4631868 0
일상하 여동생 임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8 15:2625944 1
KIA/OnAir ❤️양햄을 위한 동돕동ෆ 오늘 꼭 부탁해💛 5/22 기아 달글 2766 17:5710293 0
롯데 🌺 민석아 너 이닝만 잘 먹으면 형들이 승투 시켜준대 ㄹㅇㅋㅋ ⫽ 052.. 4726 17:0211364 0
얼른 날 더 더워지면 새옷 개시하고 싶다 05.16 07:50 17 0
원래 생리때 살 안빠져..?2 05.16 07:50 128 0
이성 사랑방 내가 권탸기 와서 시간 갖는중인데1 05.16 07:50 8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둥이들아 급해 ㅠㅠ 2 05.16 07:50 62 0
생리냄새는 어떻게 없애는거야 넘 빡침 ㅠ 43 05.16 07:50 1021 0
해양동물 시체 처리신고 번호 아는 사람...2 05.16 07:48 98 0
24-25살에도 풋풋하고 순수한 연애 할 수 있다 생각해??11 05.16 07:48 973 0
유산소 운동이랑 식단 시작했는데 살이 쪘어4 05.16 07:47 469 0
조문 복장... 상의 검정색 없으면 어떻게 해?3 05.16 07:47 81 0
남친이 남은 음식 포장해가먼 좀 짜치지 않아?3 05.16 07:47 30 0
밖에 추워?!!! 아님 습해? 얇은 긴팔 하나만 입어도 되나? 05.16 07:46 20 0
여행 갈 거라 새 옷 살라 했는데 걍2 05.16 07:45 67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는 잠깐씩 눈 돌지 않아??19 05.16 07:44 440 0
구웨엑 05.16 07:44 16 0
43-> 53kg 10키로 찌웠는데 가슴 커짐!!!1 05.16 07:44 101 0
나비존 모공 짰더니 구멍생김 하.......1 05.16 07:44 553 0
주말에 사람 많아서 오늘 운동가랴했는데 4시간밖에 못잤어... 05.16 07:41 17 0
당일 반차 사용하는 거 오바임???4 05.16 07:41 351 0
익들 이건 돈 안낀다 하는거 있어?3 05.16 07:40 196 0
실터진것도 세탁소에서 수선가능할까?ㅠ 05.16 07:40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