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중후반에 약간 돈없는거 티나는 부분 이거같애207 16:3619964 0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185 18:244607 0
일상친구가 지방대 간호에서 치대 편입하겠다는데 왜 화나지214 12:14139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친구였을 때와 현재 말투 차이 ㅋㅋㅋㅋ개웃기네 85 6:2632081 1
성향 타로봐줄게 피드백 가능한 익만!!57 16:491826 0
같이 알바하는 언니랑 친해지고 싶은데 어떻게 하지2 01.25 12:40 65 0
스타벅스 안시키고 앉아있어도 돼...?4 01.25 12:39 62 0
에뛰드 진저슈가 개쩐당 ,,3 01.25 12:39 18 0
국회의원,시의원아… 최소한 30분은 있어야지 1 01.25 12:39 19 0
연애랑 모쏠로 우월함느끼면서 공격하는애들 왜이리많냐 안창피한가 01.25 12:39 15 0
휴일에 너무 일찍 일어나면 억울해 01.25 12:39 12 0
연애도 하고 싶은 오타쿠들아 01.25 12:38 15 0
썸인지 짝인지 애매한 오빠한테 보낼 디엠 컨펌해주라 01.25 12:38 39 0
역시 고민은 배송을 늦춘다 01.25 12:38 12 0
직장인들아 취직 못한 친구들한테 월급 얘기 해??? 2 01.25 12:38 22 0
아침에 샤워하는 익드라1 01.25 12:38 20 0
하 당장 오늘 약속 있는데 시간만 정하고 아무것도 정해진 게 없음 01.25 12:38 14 0
발령 1개월 첫 월급 탄 공무원인데 드파운드 목도리..12 01.25 12:38 641 0
01.25 12:38 15 0
죽기전에 뭐 먹고싶어 4 01.25 12:37 42 0
사회생활하면서 이안닦고 체취관리 안하는거 인지장애같음 01.25 12:37 22 0
1종보통 장내시험 과속구간 살짝 속도 줄일때1 01.25 12:37 15 0
오늘 미세먼지 좋은 거 맞지...? 1 01.25 12:37 17 0
아 피부 좀 하얬으면 좋겠다 01.25 12:37 25 0
도와주라ㅠ원룸인데 집이 어어엄청 추워ㅠ 자취가 첨아라 명절에 보일러 어떻게해야해? 01.25 12:37 3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