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나는 발사믹!

토마토도 물론 맛있지만 나는 바질맛 많이 나는 발사믹이 더좋았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369 2:1632942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306 02.07 22:4549422 3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252 10:0718144 0
이성 사랑방자고 싶지 않으면 사랑하는 게 아님?113 02.07 21:5120671 0
T1🍀LCK CUP(플레이-인R2)T1 vs NS 3:00 응원달글🍀 40 9:512868 0
장례식장 갈때 꼭 검은 옷 입어야돼ㅠㅠ???3 01.31 17:25 103 0
나 오픽 학원 가려고 했는데 사랑니 뽑아도 될까… 01.31 17:24 58 0
일끝나면 보상심리때문에 매일 개쳐묵하는데 어떡함2 01.31 17:24 28 0
국제학교애들 고연 왜 가는거임??? 4 01.31 17:24 203 0
아 진심 뭐했다고 20대후반이지??1 01.31 17:23 19 0
갑자기 예상치 못 하게 면접 잡혔는데 정장 없어 (면접 본적 없음) 11 01.31 17:23 95 0
포차 술집? 은 어떤거 말하는거야? 1 01.31 17:23 20 0
연말 정산 폰으로도 가능해? 01.31 17:23 23 0
대전 자취익들아 유성이 확실히 더 01.31 17:23 33 0
명품백 사면 포장된 박스&쇼핑백 같은 거 다 버려?8 01.31 17:23 54 0
핸드크림 발랐는데 따가워2 01.31 17:23 19 0
이성 사랑방 소개받은사람 만나고왔는데 4 01.31 17:23 108 0
정수리가 떡지진않는데 똥내나는건 뭐지?ㅠㅠ5 01.31 17:22 36 0
쌩신입 선호하는 기업도 있긴해??7 01.31 17:22 52 0
혹시 교사랑 학생이 유사성행위하면 교사 처벌돼?32 01.31 17:22 833 0
비염관리어떻게해? 01.31 17:22 15 0
얼굴 상타치도 어떤 각도에서는 못생길수 있어?? 01.31 17:22 13 0
29살 남자는 동갑이고 예쁜사람 vs 나이 어린 예쁘장4 01.31 17:22 53 0
서울 목도리 할말? 01.31 17:22 13 0
며느라기에 나오는 남편들이랑 시댁 흔해?? 3 01.31 17:21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