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343l
뭐 있어?


 
둥이1
안웃는사람
3개월 전
둥이2
낯가리는 사람
3개월 전
둥이3
잘꾸미고 기쎄보이는 사람
3개월 전
둥이4
헐랭한 부분 없는 사람 뭔가 차가워서 힘들더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본인만의 이별 극복법 하나씩 만 적어줘...ㅠㅠ238 05.22 09:2343938 7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넨 애인이 10만원만 달라하면 줄 수 있음?88 05.22 13:1022432 0
이성 사랑방너네는 바람끼있는 사람이 찐사랑 만나면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해??77 05.22 11:0324154 0
이성 사랑방결혼 하고싶은 익들은 이유가 뭐야? 42 05.22 14:068761 0
이성 사랑방운전할때 난폭한 애인 어때...? 28 05.22 12:016620 0
찬 사람이 몇달이 지나서 어떻게든 나한테 연락이 오면 후폭풍이야?8 05.20 17:02 125 0
너네 애인이랑 했을때 제일 좋았던 데이트 모야5 05.20 17:00 206 0
2년 반 사귄 애인이 자꾸 요즘 몸에 대해 태클을거는데 17 05.20 17:00 215 0
남익.. 연애 고민 들어줄 사람... (현실적인 조언 부탁해)24 05.20 16:59 226 0
얼굴하고 이름만 아는 사이인데 눈마주치다가 호감생길수있어?12 05.20 16:57 193 0
에너자이저빨간색 05.20 16:57 14 0
얼굴따라 자신감 달라지는거 정상임?1 05.20 16:57 114 0
찬 사람이 후폭풍 와? 차인 사람이 와?10 05.20 16:53 176 0
요새 짱 이란 말 써 …??28 05.20 16:51 7955 0
entj들 호의로 계솓 연락할 수 있어?3 05.20 16:47 94 0
30대들 가족한테 애인있다고 언제쯤 말해? 16 05.20 16:45 127 0
애인이 무슨일을 해도 용서가 된다..7 05.20 16:43 186 0
근데 찬 사람은 미련 없어? 차인 사람만 항상 미련가득이네..ㅋㅋ24 05.20 16:42 203 0
헤붙이나 재회 해본 둥들아, 언제 찐 끝이겠구나 싶었어 ?11 05.20 16:40 171 0
친구들이 애인 물어볼때 무슨 말을 해야될지 모르겠어4 05.20 16:40 102 0
나 헌포 처음 가봤는데 전애인 거기 있음ㅋㅋㅋㅋㅋ 05.20 16:40 66 0
이별하고 미련 남은 채로 썸탄 적 있어?17 05.20 16:38 152 0
남익들아 이중에 못잊거나 오래 기억에 남는 여자는 누구야?4 05.20 16:37 171 0
소개팅 했는데 한번만 봐줘 8 05.20 16:34 122 0
애인이 대학생활을 너무 바쁘게 해서 나랑 만날 시간이 거의 없어지면 어.. 13 05.20 16:33 101 0
추천 픽션 ✍️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