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ㅈㄱㄴ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익인1
보내는 사람 받는 사람 둘다 같은 주소는 안되나?
21시간 전
익인2
반송때문에 적어야 될 걸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그냥 내 소신발언인데 20대 후반 찐 모쏠은212 01.24 22:2430251 0
일상근데 20대 후반까지 모쏠인건 진짜 신기하긴 하다 158 01.24 21:5815579 0
일상 애낳을때 왜 회음부 찢어지는지 이해완....138 01.24 21:4117905 0
이성 사랑방/ 이거 썸붕 각이지??남익들아..121 01.24 19:5425382 0
T1얘들아 속상한 마음 알겠는데...47 01.24 21:5219089 2
설연휴 보통 언제 내려가?4 01.24 13:10 22 0
맨날 물건 두고다니는거 너무 힘들다 01.24 13:10 13 0
나 아직도 플러스 울트라 못정했어... 2 01.24 13:09 27 0
사람들아 제발 이어폰 좀 빼라19 01.24 13:09 547 0
수능 국어 사설모고 풀어본 익들 있어? 11 01.24 13:09 28 0
인스타 비활 풀었다 햤다 하는 사람 어때보여?5 01.24 13:09 35 0
목욕 안한지 3일 됐고 같은 옷 입고 도서관 갔는데33 01.24 13:09 855 0
나 난시라 렌즈 주문제작인데 배달 오면 결제하나...? 01.24 13:09 11 0
지금 가디건 하나 입고 나가는거 오바?2 01.24 13:09 16 0
애들아 알바 다니던 도중 그만둔다 하면 안돼? 한달 안채웎어🔥13 01.24 13:08 51 0
나만 수능이 인생 최대 난관이었나6 01.24 13:08 63 0
카택 펫택시 원래는 5-6만원대 나오는데 오늘 8만원대 나왔어 01.24 13:07 27 0
오늘 저녁은 나폴리탄 스파게리 !!!2 01.24 13:07 18 0
모든 이성한데 엄청 친절하고 잘웃어주는 사람 애인으로 어때?3 01.24 13:07 16 0
루이후이 더 크지말어라 ㅠㅠㅠ 01.24 13:06 15 0
너네는 언제 돈많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17 01.24 13:06 86 0
전복으로 할 수 있는 요리 추천해줘~!!8 01.24 13:06 33 0
적금 처음 들어보는데 질문!!!3 01.24 13:06 36 0
사촌오빠 치과의사인데 교정하려면 대학병원은 가지말라함18 01.24 13:05 691 0
이성 사랑방 infj 연애상대로 어때?30 01.24 13:05 35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