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동아리 비밀연애였는데 싸워서 헤어졌어
근데 사귀기 전에도 워낙 친했어서 계속 그 사람 이름이 언급돼
그 사람도 자기 잘 산다고 티내는 건지 원래 톡방에서 말도 없던 사람이 말도 많아졌어 솔직히 볼 때마다 기분이 안 좋아
어차피 그 사람은 다음 학기부터 나가긴 하는데 그래도 겹지인이 워낙 많아서 어떻게 할지 모르겠네
알고 있는 몇몇 사람들은 위축되지 마라, 그냥 주변 사람들한테 말해라 너만 힘들다 그러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


 
익인1
씨씨의 숙명이겠거니 하고 포기햐야됨 난 과씨씨였는데 소식 들려오눈 거 그냥 포기함
13일 전
글쓴이
몰랐네.. 그 사람은 아무렇지 않게 지내는 거 같아서 그게 서럽다 ㅠㅠ
13일 전
익인2
과연 알고 있는 몇몇 사람들만일까? 모른척하는 사람들도 많을듯 그걸 아는 애인일수도 있고
13일 전
글쓴이
사실 주변 사람들이 알게 되는 건 난 신경 안 쓰는 편.. 비밀연애는 그 사람이 원했던 거거든
그냥 차라리 다들 눈치껏 얘기 안 해줬으면 좋겠다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장 간다고 여사친이랑 단둘이 KTX 타는거338 0:2230560 0
일상 나 취뽀 했는데 (미신주의)281 02.05 21:5626893
일상8to5랑 10to7 뭐 할까....178 8:4913826 0
이성 사랑방둥들은 애인이 생일선물 대신 50만원 이체해주면 어때 100 1:5510862 0
야구파니들은 현재팀이 연고지이전하면 계속 응원할꺼야?? 60 0:3910673 0
짱아 띠부씰 너무 귀엽다❤️ 02.01 20:02 100 0
근데 난 항문초음파 진짜 너무 안아파서 난리친게 머쓱해질 정도였는데 02.01 20:01 24 0
서초동 쪽에 맛집없나? 02.01 20:01 12 0
상하의 세트옷 상체 사이즈에 맞춰사면 02.01 20:01 10 0
와 무신사보다 더한놈들이 있었다 14 02.01 20:01 895 0
초등교사 익들아 요새 학부모들중 출생년도 앞자리수가 9인 사람들도6 02.01 20:01 31 0
일머리 없는거 너무 서럽다 02.01 20:01 28 0
이성 사랑방 동거 관련 부모님 의견..12 02.01 20:01 130 0
이성 사랑방 나 돌아오는 금요일에 애인이랑 이사간다... 믿기지 않아 1 02.01 20:01 66 0
entp 남자친구 장난이 너무 심해...14 02.01 20:01 61 0
하루에 8시간씩 자는중인데 아침에 다르긴하다 02.01 20:01 18 0
광주익들아 질문있어 02.01 20:01 24 0
문예창작학과 문창과 익 있어?? 02.01 20:00 17 0
돈 없는데 자꾸 여행가자고 하는 거 너무 부담스럽,,ㅋㅋㅋ 02.01 20:00 47 0
생리 왜 시작 안하냐 ㅠㅠㅠㅠㅠㅠ2 02.01 20:00 45 0
골프공 온거 알아? 이거 발음이ㅜㅜ1 02.01 20:00 22 0
앞으로 태어나면 애기가 고통 받을 것 같아서 애 안낳을 익 있어??5 02.01 20:00 21 0
회계 첨 배우면 많이 어려울까?? 3 02.01 20:00 32 0
나고야 3박 4일 갈건데 현금 얼마 챙길까?3 02.01 20:00 24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코인 세탁방 같이 가자고 해도 돼? 5 02.01 20:00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