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큰나 아들 볼 때마다 느끼는건데 애기가 재롱이랑 땀비 닮은 거 같지 않아..?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엄마아빠 얼굴도 있는데 강아지삼촌들 얼굴도 있는 게 너무 신기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애기 엄마아빠 얼굴도 알아??
12일 전
글쓴이
엉 큰나 인스타나 애기 인스타 보면 남편사진 이랑 본인사진 있음!
12일 전
익인1
아 인스타가 있었어?? 헐 나 구경할래 아이디가 머야??
12일 전
글쓴이
엇 링크를 공유해도 되나 모르겠어서..! 그 담비 인스타 팔로잉 보면 될고같아! 담비라고 치니까 바로 나온다!
12일 전
익인1
오 보고왔엉 꼬마워!!ㅎㅎㅎ
12일 전
익인2
담비 재롱이랑 닮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일 전
글쓴이
맞아 이것도 너무 신기함ㅜㅜㅜ담비 살짝 구운 재롱이라는 말을 참 좋아함..🥹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자 익들 기준 이거 식사임 간식임? 40 613 0:1045890 0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220 14:306962 0
일상인스타 스토리 많이 올리는 사람이 ㄹㅇ 자의식과잉같음151 1:1811234 0
이성 사랑방대화 잘 안 통하는 애인....40 96 02.04 22:0534521 2
내 지피티로 타로 보고 피드백 해줄 사람107 02.04 22:0313373 1
내일부터 다시 출근할 생각하니까 피눈물 난다 02.02 17:20 22 0
밤산책할때 다들 잠옷입고 나가?2 02.02 17:20 18 0
토익 단어책 4년전꺼로 공부해도 되나2 02.02 17:20 34 0
얼굴 공개 안한 유튜버들 영상보면 가끔 구독자가 알아보고 그랫다 그러는데2 02.02 17:20 40 0
레벨업 하는 익들아 1 02.02 17:20 14 0
거기 그거 저기 이렇게 말하는거 개답답해7 02.02 17:20 95 0
자꾸 이런 말하는 것도 가스라이팅이야?1 02.02 17:19 19 0
난 왜 못생기게 태어났을까5 02.02 17:19 126 0
미디어 진로인데6 02.02 17:19 39 0
로또 당첨 안되기 vs 1등(100억) 당첨이었는데 몰랐다가 그냥 1억 받기3 02.02 17:19 37 0
어린이 도서관 창의적인 이름 뭐 없을까ㅏ?2 02.02 17:19 27 0
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326 02.02 17:19 36428 1
옆집아 아주 문을 부수지 그르냐 02.02 17:19 14 0
장기백수 익들 있어?15 02.02 17:19 121 0
엄마 발소리가 너무 큰데 해결방법 더 있을까 02.02 17:19 13 0
4학년들도 개강하면 술 왕ㅊㅏㅇ 마시고 그래? 3 02.02 17:18 61 0
나 사치 안하는 카드값이 220씩 나오는데 봐줄수있어?23 02.02 17:18 220 0
이 답장은 약속 적극적으로 잡을 생각 없는거지..? ㅠㅠ 18 02.02 17:18 765 0
요즘 예쁘다고 해주는 사람들이 생겼는데 진짜 이뻐진거맞겠지1 02.02 17:18 66 0
왜 나는 부모님한테 안좋은거만 물려받았지 02.02 17:18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