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영어회화 공부하려는려는데 비싸다는 말이 많네..🤔
스픽은 얼마야???


 
익인1
스픽 이망얼마,,
10일 전
익인2
스픽 1달정도 써본적은 있는데, 회화 초급수준이면 비싸도 일단 학원먼저 가는거 추천.. 어플로 하고 싶으면 중급정도 이상일때 추천해.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380 02.03 20:4215347 0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374 02.03 16:1535834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21 02.03 15:3626524 1
이성 사랑방연애중인 isfp istp 들아 애인 mbti 뭐야?58 02.03 14:497157 0
BL웹툰너희 ai 웹툰 나오면 볼겨??42 02.03 13:258407 0
25살 모쏠인데 아니 진짜 다들 연애 어디서 하냐 4 02.03 11:15 53 0
퇴사하고 뭐하지 02.03 11:15 21 0
카뱅 비상금 대출 갚앗는데 신용점수 변동 됐다고 왤케 카톡 많이 오는 거임6 02.03 11:15 369 0
나 맞벌이 가정에서 자랐는데 4 02.03 11:14 79 0
아 길게 쉬었더니 너무 바쁘고 정신없어 02.03 11:14 8 0
딸기 사러 갈?말?2 02.03 11:14 14 0
인티에 스크랩 해놓은거 다들 봐?3 02.03 11:14 13 0
우리 회사 이사장 진짜 개별로야 02.03 11:14 6 0
자기 전보다 자고 일어나서 몸무게가 덜 나가는 이유가 머야? 02.03 11:14 14 0
이성 사랑방 너네 촉 믿음??3 02.03 11:14 113 0
이성 사랑방 남자 아랍상 어때18 02.03 11:14 175 0
얘드라 카페 장사가 안되는데 음료에 힘쓸까 디저트에 힘쓸까43 02.03 11:13 733 0
서울 인프라 분산해달라고 할거면 집값도 나눠가지던가 02.03 11:13 19 0
아침에 커피마시면 꼭 배불러서 점심이 안땡겨2 02.03 11:13 18 0
일 느린 사람한테 빨리 해달라는거 오반가 02.03 11:13 18 0
이성 사랑방 진짜 내가 문제인건지 봐줄사람6 02.03 11:13 61 0
애인한테 결혼좀 당기자구 그랬거든9 02.03 11:13 34 0
비행기 탑승권 지류로 받고싶으면 모바일 탑승권 신청하면 안되지?? 1 02.03 11:13 19 0
서로 서운한거 말 안하면 전혀 모른다는거 진짜야???? 대충 눈치채지 않나..?1 02.03 11:13 14 0
와 코인 쏟아지는중2 02.03 11:13 1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