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머리가 둔한지 1트에 붙질 않아 ㅠㅠ


 
익인1
나도 또 상공회의소에 돈 갖다바쳐야 하는데 에휴…ㅠ
4개월 전
글쓴이
익인이는 뭐 봐?? 나는 실기 공부해야돼...
4개월 전
익인1
워드 실기.. 도대체 어떻게 30분 안에 완성하는건데ㅠㅠㅠㅠ 기능도 다 까먹어서 다시 공부해야 해..
4개월 전
익인2
나도 기둥에 지분 있는데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조심히 가 << 이 말 나만 싫어??518 06.10 13:2564893 0
일상얘들아 내 동생 제정신이야 아님 이해돼? 팩폭으로만474 06.10 11:5464059 2
일상20대후반인데 본가 사는 사람들 ㄹㅇ 궁금한게 433 06.10 16:0941322 4
혜택달글토스 로또 같이 하자!! 댓글로 달아줘!828 06.10 11:0624460 0
삼성/OnAir 🦁 우리가 왜 삼성 라이온즈를 좋아하는지 오늘 야구를 통해 보여 줘.. 5189 06.10 17:5421522 0
스타벅스 별적립 최소금액 언제 3천원으로 올라??1 06.10 09:10 21 0
와 나 때밀어야겠다… 06.10 09:10 15 0
빽다방 아아 500원1 06.10 09:10 45 0
나 어제 대체 뭘 적은거지 06.10 09:09 29 0
쿠팡 계약직 월급 40 10 06.10 09:09 103 0
외국 사람들 체취는 06.10 09:08 14 0
행사하면 알바생이 운다 06.10 09:08 16 0
아!!제발 뛰다가 속도좀 줄이지마..2 06.10 09:07 135 0
와 다리 폼롤러 하루만했는데 뭔가 달라진거같음4 06.10 09:07 659 0
진짜 ㅋㅋㅋㅋ모기샛키 죽어라 06.10 09:07 9 0
미용익들아 이거 뭐라고 요청해야해??2 06.10 09:07 68 0
갑자기 몸에 뾰루지파티임 ㅠㅠ왜이래 ㅠㅜ1 06.10 09:07 15 0
루미큐브 음소거 06.10 09:07 14 0
통밀빵에 알룰로스 뿌려먹으니까 맛나당 06.10 09:07 11 0
유튜버 김다윤알아? 06.10 09:07 25 0
이성 사랑방 너희 애인이 식당갔을때 안쪽이나 소파자리에 자기가 앉는거13 06.10 09:06 355 0
친구들이랑 만나는데 나 너무 멀리 살아서 그런지 늦는다해도 06.10 09:06 53 0
같이 일하는 알바분이 06.10 09:06 14 0
날씨가 지멋대로라 나도 내멋대로 살고싶음 06.10 09:05 23 0
나 안과 가야할까? 3 06.10 09:05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