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설 선물 100원 이벤트가 열렸어요. 지금 1,857,126명이 설 선물을 둘러보고 있어요.
* 참여자가 많아서 일시적으로 카카오톡 링크 미리보기가 보이지 않을 수 있어요.

https://l001.toss.zone/_m/t46bZo7?c=4A24D4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그냥 내 소신발언인데 20대 후반 찐 모쏠은210 01.24 22:2429737 0
일상근데 20대 후반까지 모쏠인건 진짜 신기하긴 하다 157 01.24 21:5815263 0
일상 애낳을때 왜 회음부 찢어지는지 이해완....137 01.24 21:4117588 0
이성 사랑방/ 이거 썸붕 각이지??남익들아..120 01.24 19:5425041 0
T1얘들아 속상한 마음 알겠는데...47 01.24 21:5218812 2
이성 사랑방/이별 챗지피티 고민상담 개잘해줌.. 4 01.24 13:21 173 0
티백 티 파는 카페들 왜 건질 거 안주지7 01.24 13:21 282 0
친구 집 고양이가 자꾸 내 손목 깨무는데19 01.24 13:21 385 0
아 이직했는데 내가 일을 너무 못한다…1 01.24 13:21 20 0
부모가 시도때도없이 방구뿡뿡거리면3 01.24 13:20 37 0
전한길 얘 지가 뭔데 선관위 조사하라마라야 01.24 13:20 34 0
발레리나팝이랑 비슷한 리퀴드 블러셔 추천 좀 01.24 13:20 13 0
카페 직원 연말정산3 01.24 13:20 39 0
소식좌 친구들 외식할 때 뭐먹어..? 01.24 13:20 19 0
아 오늘 일도없는데 01.24 13:20 17 0
친한친구 프리랜서인데 잘나가서 내가 다 뿌듯 2 01.24 13:19 52 0
고양이만 만지면 개저가 되는 이유가 몰까19 01.24 13:19 278 0
조기 퇴근하는 사람 많나1 01.24 13:19 47 0
알바 한달하고 그만두는애들도 많아…?2 01.24 13:19 69 0
토익 점수 안나오면 토스 추천해…10 01.24 13:19 458 0
네일한거 넘맘에들오 01.24 13:19 14 0
공장알바했다 하면 어때???9 01.24 13:19 50 0
미에로화이바 뭔가 마시면 까끌까끌하지 않아?7 01.24 13:19 90 0
아주대 공대 10년 전이랑 지금이랑 비교하면 위상 많이 떨어졌어?2 01.24 13:19 18 0
다들 영웅본색에 이쑤시개 물고 나오는 분 알아?1 01.24 13:18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