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928 01.26 18:2462595 0
일상착해보이는 애가 "기분 ㅈ같게 하는데 재주있네"라고 말하면 많이 놀라워??234 01.26 22:2028560 0
일상아 공공기관 제발 파일좀 .hwp로 배포 안했으면 좋겠다145 9:2810616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90 01.26 21:3217498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헤어지고 왔어61 01.26 18:1745497 2
예쁘고 매력 있으면 가만히 있어도 남자들이 안 냅둠21 01.25 05:46 301 0
비온다 1 01.25 05:44 28 0
이성 사랑방 남자 외모 안보는 친구들은2 01.25 05:44 159 0
기본서 얼른얼른 빨리 다 볼수 있게 해주세요 01.25 05:43 22 0
너네 살면서 와닿은 속담 뭐있어?11 01.25 05:39 159 0
한번 위 늘리니깐 끝없이 늘어남 ㅋㅋㅋ 01.25 05:38 28 0
지하철 약냉방칸은 히터는 상관없는 거지?? 01.25 05:37 16 0
오랜만에 심즈켰는데 어이없는일만 잔뜩있었다..6 01.25 05:36 108 0
내가 본 미남미녀 특징중에3 01.25 05:36 375 0
이성 사랑방 19살에 만나서 그 사람과 결혼할 확률은??8 01.25 05:35 142 0
헐 패브리즈 설마 패브릭+브리즈인가?? 01.25 05:35 40 0
오늘 정신과갈건데 adhd검사63 01.25 05:33 250 0
콘서트영화보러 왕복 2시간 에반가? 3 01.25 05:33 41 0
이성 사랑방 내 친구 연애 많이 하는데 헤어지고 항상 하는 말이 큐큐ㅠ3 01.25 05:32 274 0
기계식 키보드 처음 써봤는데 01.25 05:31 43 0
눈쳐지고 작고 찢어지고 공부잘할거같은건 좀 음침한거같다 01.25 05:31 39 0
단백뇨 나오는데 현미밥 사야 하나? 01.25 05:30 27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사친이 많거든?5 01.25 05:27 175 0
강아지 알레르기 주요 증상이 뭐야?2 01.25 05:26 25 0
적과는 가까이지내기 01.25 05:24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