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로 문구점에서 음식을 팔았어?346 14:0029401 0
일상저소득층보다 오히려 애매한 중산층이 더 살기 힘든듯365 8:5633596 8
일상25마넌 받음 다들 어따 씀 ?? 256 15:5421820 2
야구 양다리 폭로 터졌네 (양다리 상대방이 본인으로 소문나서 정정이 목적) 179 19:2125249 2
KIA/OnAir ❤️주말시리즈 시작이야-! 다시 한번 화이팅해보자💛 6/13 기아 .. 906 17:3712669 0
메가 알바하는 사람 있어? +팥빙 초코2 11:47 44 0
단음식 잘먹는데 이건 진짜 달다 느꼈던 음식 있어?4 11:47 26 0
에어인디아 유럽 편도 40이라 예매했는데... 3 11:47 373 0
니 남친 창업 대박나길!@ 그래서 나 이제 니 몸종 안 해도 되게 해주셨으면 좋겠다.. 11:47 26 0
오늘 퇴근하고 엄마가 만들어준 떡볶이 먹을 거야2 11:47 14 0
뒤에 계산기다리는 다른 손님들도 많은데 굳이 앞에서 아 내가 결제할게!.. 1 11:47 23 0
작년에 길에서 번따남이랑 만나서 술마신적있는데5 11:47 376 0
이 영상 아는 사람?? 11:47 23 0
파김치에 어울리는 음식 뭐가 있을까14 11:47 154 0
한달 소비 봐주라 9 11:47 198 0
처갓집 슈프림 4개 먹고 느끼해서9 11:46 27 0
코 쉐딩하는거 신기하네 11:46 63 0
와 요거트에서 곰팡이 나와서 문의넣었더니15 11:46 1773 0
이성 사랑방 나 너무 재미없어서 애인이 애정 식을 것 같아…20 11:45 328 0
담주 서울놀러가는데 추천할곳있어…?19 11:45 202 0
바부드랑 11:45 14 0
엑셀업 엑셀업 11:45 16 0
버스 희한하네 뭘 신호등 기다리는 사람한테 빵빵대 지가 좀 멀리 돌아야.. 2 11:45 15 0
나 식품기사 필기 3트만에 붙었는데10 11:44 71 0
아이스크림을 안주로 먹어?3 11:44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