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3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과몰입 주의) 빈말 잘 안 하는 mbti 뭐 있을까78 03.25 14:3528562 0
이성 사랑방여자들 의외로 몸매칭찬 안좋아하네74 03.25 14:2128471 0
이성 사랑방89인데 00 좋아하면 그렇게까지 노양심인가....???74 03.25 22:2713195 0
이성 사랑방둥이들 애인 가다실 맞았어?61 03.25 14:431595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지금 헤어질 위기인데 카톡봐주라 제발 나 손이 너무 떨려..69 0:5817008 0
30대가 여러번의 연애로 깨달은 점7 03.10 10:51 937 1
또 내 잘못인 것처럼 9 03.10 10:48 291 0
전애인 입질오는듯5 03.10 10:47 229 0
남익들아 심적인 여유가 없으면 애인이 덜 좋아지나?9 03.10 10:46 249 0
모솔들 웃긴 점ㅋㅋㅋ4 03.10 10:41 372 0
둥들중에 재회찬성파있어 ?36 03.10 10:40 231 0
연애중 원데이클래스 데이트해본 둥 있니?? 뭐가재밌었어4 03.10 10:39 220 0
연애중 내 디엠은 몇주동안 보지도 않는데4 03.10 10:37 155 0
연애중 권태기 극복한 둥 잇어? 03.10 10:36 79 0
호감있는 남자 찔러봤는데2 03.10 10:25 345 0
나같은 단기연애는 재회 가능성 없지?? 4 03.10 10:23 191 0
해외 장거리하면 기다려주는 사람 입장 이해해줘야한다 생각해?2 03.10 10:21 115 0
관계 유지하는 거 감정소모 너무 심한데7 03.10 10:19 297 0
결혼 결혼한 익들아 다들 각자 몇 살일때 결혼했어!? 7 03.10 10:17 164 0
이별 카톡으로 하자는 남자 심리가 뭘까? 5 03.10 10:17 208 0
본인표출이거 맘식 1000인가..? 7 03.10 10:16 188 0
기타 좋아하는 남자가 애인 생겼는데 나중에 헤어지고 잘된적 03.10 10:15 72 0
하 친구 지팔지꼰 연애사 진짜 못들어주겠어1 03.10 10:11 180 0
너넨 애인 갤러리 보다가 애인의 전애인 사진 발견하면7 03.10 10:11 205 0
기타 한 여자가 관심사 아닌건데 익들이 좋아하는거에 관심가지면4 03.10 10:11 84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